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남상미와 김지훈의 웃음 가득한 마지막 촬영 현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결혼의 여신’ 35회에서는 지혜(남상미)와 태욱(김지훈)의 이혼과정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무기력해진 지혜를 안타깝게 여기던 태욱이 불법 비자금 조성과 불법 로비 혐의로 형 태진(김정태)과 어머니 정숙(윤소정)이 구속
남상미가 이혼을 요구했다.
14일 방송된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 23회는 지혜(남상미)가 남편 태욱(김지훈)에게 표정 없는 서늘한 얼굴로 이혼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혜는 임신한 몸으로 가출한 친구 연수(이설희)를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고 있었다. 재벌가 시댁의 고부갈등과 스트레스에 지쳐있던 지혜는 친구와 함께 모처럼 밝
남상미 김지훈 반전 인증샷
남상미 김지훈 반전 인증샷이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에 출연 중인 남상미 김지훈의 유쾌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남상미 김지훈은 '결혼의 여신'에서 각각 송지혜와 강태욱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들은 장기간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혹독한 시집살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결혼의 여신’ 남상미와 김지훈이 우아하고 기품있는 순백의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이면서도 아슬아슬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그려왔던 남상미와 김지훈이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새하얀
SBS 새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배우 이상우와 남상미, 김지훈이 무대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결혼의 여신’은 신념과 가치관이 각기 다른 주인공들이 결혼과 사랑에 대해 꽁꽁 감춰왔던 속마음을 화끈하게 풀어내고,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SBS 새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배우 김지훈과 남상미가 무대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결혼의 여신’은 신념과 가치관이 각기 다른 주인공들이 결혼과 사랑에 대해 꽁꽁 감춰왔던 속마음을 화끈하게 풀어내고,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