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남격투가’ 업데이트 이후 반년 만에 신기록 수립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 구가
‘던전앤파이터’가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네오플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23일인 지난 주말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수 29만 명을 돌파했다고
네오플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신캐릭터 ‘남격투가’ 이미지로 제작된 캔 음료수 ‘네스티’가 코카-콜라사와의 제휴를 통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던파 네스티는 지난 16일 새롭게 던파에 등장한 ‘남격투가’의 일러스트가 멋지게 들어간 캔 제품으로 내년 2월28일까
네오플이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지난주 최고동시접속자수 26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지난 해 신규 캐릭터 ‘도적’과 대규모 크리스마스 이벤트 시 기록한 역대 최고 기록인 20만명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신규 캐릭터 ‘남격투가’의 업데이트와 역대 최강이라 불리는
네오플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쇼케이스에서 2000명의 유저가 운집한 가운데 8번째 캐릭터 '남격투가'를 공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4일 2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에서 열린 '2010 던파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된 남격투가는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호쾌한 액션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