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마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나유미(57) 원장은 음악치료의 도구로 퍼커션이 클라이언트에게 매우 큰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퍼커션은 배우기가 쉽고 맨손바닥으로 쳐서 리듬을 표현하기 때문에 손뼉치기 효과처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게 큰 매력이죠. 최근엔 치매 예방과 치료에도 적용시키고 있답니다.”
대체한의학에서는 다섯 손가락을 우리...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외모의 나유미 씨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화성인 vs 화성인'에는 '바비인형녀' 나유미 씨가 출연했다.
나유미 씨는 한국인임에도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까지 바비인형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끈 것.
또한 나유미 씨는 빼어난 외모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다수 팬을 거느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여성잡지 대신 타투 잡지를 보고, 남들이 다하는 커플링 대신 커플 타투로 애정을 과시한다”고 말해 타투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살아있는 바비 인형' 나유미 씨도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커다란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및 V라인 화장법부터 인형 눈처럼 풍성한 속눈썹을 만드는 비법 등 꼼꼼하고 특화된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8일 4회분에서 마혜리는 폭행 피의자로 지목된 나유미(구본임 분)를 신문하는 와중에 그의 덩치를 핑계삼다가 "그러니까 살을 못 빼지"라는 멘트를 날려 나유미의 자존심을 건드려 토마토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알고 보니 마혜리 역시 과거 학생시절에 무려 90kg이나 되는 거구였던 터라 뚱뚱한 사람의 심정을 잘 알았던 탓에 무심결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