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롯데앱카드’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샷’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프티샷은 실물 상품 교환권이나 금액형 상품권을 모바일을 통해 구매하거나 문자,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외부 위탁 형태가 아닌 롯데카드의 자체 오픈 플랫폼으로 개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빙과 성수기를 맞은 업체들이 계절 제품의 가격을 잇달아 인상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수입브랜드 하겐다즈는 다음 달 1일부터 매장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가격을 최대 14.1% 올린다.
파인트는 9900원에서 1만1300원으로 14.1% 가장 크게 오르며 미니컵과 크리스피샌드위치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 더 푸드 하우스 등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 매장에서 포켓몬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롯데리아는 국내외 7개 브랜드 2709개 매장 중 2459개 매장은 포켓몬을 잡을 때 필요한 ‘몬스터볼’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포켓스톱’으로 지정, 250개 매장
롯데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단 ‘트렌드리포터’ 11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자격으로는 외식 분야에 관심이 있는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채널 활동이 활발하게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디자인 및 UCC 영상 제작 가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특히 이번 11기 모집에는 트렌드리포터 활동 경험자도
오랜 폭염 후 찾아온 선선한 날씨에 가을 디저트를 찾는 손길이 분주하다. 가을은 선선한 날씨에 무더운 여름철 뚝 떨어졌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 낮아진 기온 탓에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며 허기를 금방 느끼기 때문에 디저트가 더욱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생각나는 부드러운 차 한 잔. 향긋한 차에 디저트를 곁들이면 바쁜 일상 속
◇이랜드 모던하우스 클리언스 세일 =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가 8월 한달 간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여름 침구 및 욕실, 주방용품 등 과 함께 올 여름에 출시된 신상품들까지 최대 7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하우스 클리어런스 세일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리오 프릴 풍기인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외식업계가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국내 대표 커피 전문점 할리스커피는 지난 13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매장에서 할리스커피 글라스 워터보틀을 1000원에 판매하는 ‘글라스 워터보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할리스커피 워터보틀 프로모션은 할리스커피를 사랑하며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20
◇현대백화점, 유로 리빙 페스티벌 = 현대백화점은 5일부터 17일까지 목동점에서 '유로 리빙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총 8개국의 르쿠르제, 헹켈, 실리트 등29개 브랜드가 참여해 식기, 침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준비된 물량은 200억 규모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별 특별 할인 상품을 준
천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이 올 하반기 신제품으로 아이스크림 신제품 ‘치즈야! 초콜릿을 부탁해’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나뚜루팝이 지난해 10~12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초콜릿 제품의 판매량이 하절기 7~9월에 비해 약 17% 높게 나타난 데 따라 내놓은 제품이다.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 초콜릿 제품의 판매 구성비가 전
전국 아르바이트생들로 조직된 알바노조가 시급 인상을 요구하면서 서울 시내 맥도날드 매장을 연이어 기습 점거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국내 프랜차이즈 시급 현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아르바이트노동조합(알바노조)로부터 시급 1만원대를 요구받았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르바이트 종사자 평균
드라이브 스루(DT)가 일반화되면서 브랜드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유통업계는 눈맞춤을 할 수 있는 화상 시스템, 주유소 등 다른 형태의 점포와 협업, 점포 차별화 등 다양한 전략으로 자동차 고객을 잡기 위해 나서고 있다.
현지화 전략으로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첨단 화상(Face-to-Face) 주문이 주목받는다. 국내 업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타벅
나뚜루팝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용 조각케익 ‘동물팡팡’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동물팡팡은 토끼, 팬더, 돼지, 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 4종이 뿅망치 게임을 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구현한 조각케익이다.
초코, 딸기, 녹차, 바닐라, 체리, 요거트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사용해 캐릭터별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만원.
아이스크림 디저트 카페 나뚜루팝이 신제품 ‘아이스크림에 날아든 캔디’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달콤한 소다맛 아이스크림에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를 더해 솜사탕을 연상케 한다. 이름처럼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가 날아와 박힌 것 같은 모습으로 상상력을 자극해 재미를 더했다.
가격은 싱글컵(100g)기준 2700원이다.
나뚜루팝이 신제품 ‘초코를 사랑한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초코를 사랑한 마시멜로’는 초코 아이스크림과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이 혼합된 마블형태의 아이스크림에 마시멜로너겟과 초코샌드쿠키를 더해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쿠키, 쫀득한 마시멜로가 조화를 이룬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나뚜루팝은
나뚜루팝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발렌타인데이 아이스크림 케익 2종’을 출시한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아이스크림 케익’은 달콤한 체리맛 아이스크림을 기본으로 한 ‘쥬얼리러브’와 ‘마이러브’ 총 2종으로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이 특징이다.
‘쥬얼리러브’는 체리와 요거트가 어우러진 달콤한 맛으로 딸기쿠키 위에 크랜베리와 라즈베리를 올려 하트모양 보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나뚜루팝이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브랜드 모델 인피니트 비치볼 ‘비치팝’ 프로모션을 1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뚜루팝 매장에서 팥빙수, 베리빙수, 녹차빙수, 밀크티빙수 구매 시 3000원 가격의 ‘비치팝’을 1000원에 제공하는 것이다. 빙수 1개 구입 시 1개의 ‘비치팝’ 구입이 가능하며 전국 매장에서 4만 개 소진 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