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일락. 봄. 향기의 여왕. 도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놀이를 하며 데이트를 나선 박하선·류수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수영은 먼 산을 응시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의 옆태로 훈훈함을 자아냈고, 박하선은 화장기 없는
전국 각지 벚꽃이 개화하면서 꽃 구경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꽃 구경 데이트 때 남자친구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여성들은 트렌디한 핸드백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이에 벚꽃축제 때 즐거운 봄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남자친구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핸드백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러블리+청순 꽃보다 예쁜 핸드백 스타일링 비법
따뜻한 햇살
가수 존박과 배우 박진희가 벚꽃놀이를 다녀왔다.
존박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희 누나랑 벚꽃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18일 오전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커다란 벚꽃나무 아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존박과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10살이란 나이차이에도 불구
남성 3인조 버스커버스커(보컬&기타 장범준, 베이스 김형태, 드럼 브래드)의 리더 장범준이 '투개월' 김예림을 언급했다. .
장범준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열린 버스커버스커 1집앨범 쇼케이스 겸 기자간담회에서 '벚꽃놀이 데이트 상대로 김예림은 어떠냐'는 질문에 "예림이가 저랑 가줄까 모르겠다"고 잡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