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표단은 스위스 바젤에서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글로벌 빅파마, 바이오텍 관계자 및 현지 생명과학 전문가들과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이번 대표단은 협회 글로벌본부와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일동제약, 유한양행 관계자
김한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장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의 사업단장으로 선임됐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두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i-SMR 기술개발사업의 관리를 위해 사업단 설립을 추진 중이라며 단장으로 김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장 선정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공모 후 진행됐고, 사
최근 마약으로인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에 나섰다.
7일 서초경찰서는 밤 10시부터 강남구 일대 유흥업소를 비롯해 대형 클럽 4곳에서 마약 유통과 불법 촬영 등에 대한 불시 단속을 벌였다.
김한곤 서초경찰서 형사과장은 단속 전 “최근 3개월 동안 클럽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 관련 신고가 종종 접수되고 있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2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 부문 시상식을 갖고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이 명예회장은 1969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합성 항생제 ‘리지노마이신’을 개발, 1973년 12월 영국약전에 수록되며 이름을 알렸다. 또 수액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의
아모레퍼시픽 피부과학연구소 김한곤 소장(사진)이 제43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화장품 개발을 위한 기반기술 연구로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표창을 수여받는다.
표창 수여식은 30일 낮12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르네상스호텔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김소장은 아모레퍼시픽에서 한방 화장품 기초연구, 화장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