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높은 전문 지식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갈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내용.
◇ 부행장
△강신노 (전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강태영 (전
NH농협은행은 김춘안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이 18일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늘품과 팜스타를 찾아 농업금융컨설팅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는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농업인 중심의 금융 및 컨설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NH농협은행은 농업·녹색금융 및 공공금융부문 김춘안 부행장과 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모곡리 마을을 찾아 영농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업·녹색금융 및 공공금융부문 임직원들은 모곡리 마을 밭 농가에서 파종 작업을 하고, 마을 환경정비 작업을 하는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행 농업·녹색 및 공공
NH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부문 김춘안 부행장은 지난 10일, 경북 상주시 소재‘농업회사법인 우공의 딸기’를 찾아 '농업금융컨설팅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업금융컨설팅'은 원예 특작, 축산 부문 농업경영체의 경영상태를 명확히 진단해 개선책을 제시하고, 경영진단 결과에 따른 최적의 금융상품을 지속해서 연계·지원함으로써 농업경영체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