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럼이 조속한 치매치료제 임상시험 마무리를 위해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천연물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디포럼은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임상의 빠른 마무리를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기업 와이에스콘텐츠와 정책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치매치료제 임상시험과 콘텐츠 활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메디포럼이 임상 일정과 상장 추진 계획 등을 담은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천연물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디포럼은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의 임상 2b상 연내 완료와 기술특례 상장 추진 내용 등 올해 사업 청사진을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치매치료제 등 파
메디포럼이 치매치료제 환자 모집을 가속하는 등 연내 임상 2b상 마무리에 속도를 낸다.
천연물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디포럼은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의 임상 2b상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총 27개 의료기관에서 3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4월
신약개발회사 메디포럼이 21일 코스닥 상장사인 ㈜코렌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포럼이 코렌의 1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메디포럼은 코렌의 대주주인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보유하고 있는 코렌 지분 1443만주(약 21%)를 155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계약금 20억원, 중도금 50억원 등 70억원을
메디포럼과 메디포럼제약 사이에 빚어졌던 경영권 갈등이 극적으로 종결됐다.
메디포럼의 경영권 분쟁과정에서 발생한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절차를 취하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9일 메디포럼에 따르면 메디포럼 김찬규 최대주주ᆞ박재홍 대표, 메디포럼제약 박재형 대표ᆞ김세종 경영고문은 이 같이 합의하고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들은 합의서에서 “메디포럼과 메디포럼제
메디포럼이 씨트리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포럼은 지난달 씨트리의 경영권 인수를 포함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14.18%의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14.93%를 추가 확보하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회사는 씨트리가 개발 중인 치매치료제 PM012의 임상 성공에 집중하기 위해 전문 경영인 체제
천연물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디포럼이 코스닥 상장사인 씨트리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상장사 인수와 동시에 내년 말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준비도 주력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메디포럼은 씨트리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196만3598주이며 양수도 대금은 약 206억 원이다.
천연물 신약개발 벤처기업 메디포럼은 최근 한방 치매치료제 ‘명민’의 중국 내 판매허가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명민’은 신약 개발 임상(2b/3상)을 진행 중인 치매치료제 ‘PM012’와 동일 물질로 만든 한방 치매치료제로, 국내에서는 한의원을 통해 처방 및 판매되고 있다. 이번 허가로 메디포럼은 중국 대형 제약 유통 그룹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천연물 신약개발 벤처기업 메디포럼이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 추진을 통해 핵심 파이프라인인 치매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
메디포럼은 지난 2015년 설립된 바이오 벤처로 신약개발 및 상용화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물 신약 치매치료제인 ‘PM012’에 대한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아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이다.
메
“치매 치료제는 전문 의약품이다. 치매치료제 PM012가 품목 허가를 받으면, 레모나에 기대 성장해 온 경남제약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윈윈(win-win)이다.”
치매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 메디컬 기업 메디포럼이 경남제약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넥스트BT와 바이오제네틱스가 샅바 싸움을 하는 가운데
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메디포럼은 자연유래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이 임상 2a상에서 유의한 결과를 얻으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디포럼은 PM012의 임상 2a상 임상시험에서 2가지 투여용량군과 위약군을 대상으로 경희대학교 한방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4개 기관에서 2년 여간 장기추적 임상을 실시했다.
메디포럼이 신한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및 개인 등으로부터 19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디포럼은 이번 투자금 유치로 치매 치료제 임상 3상과 코스닥 상장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메디포럼은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가 품목 허가를 받아 신약으로 등록될 경우 전 세계 최초의 치매치료제 출시가 가능할 수 있다는 가
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메디포럼이 치매치료제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한다.
메디포럼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b/3상 임상시험을 허가 받아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 Global PS)와 임상시험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김찬규 메디포럼 대표는
존슨앤존슨, 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개발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치료제가 바로 치매 분야다. 그런데 국내 토종 벤처기업이 치매 치료제 개발을 눈 앞에 두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메디포럼'이다.
“불행히도 치매 치료제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60대 이상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치매 환자도 같이 증가할 것이고,
삼일회계법인은 26일 오전 파트너 총회를 열고 34명의 신임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신임 파트너는 여성 파트너 4명, 외국인 파트너 1명 등이 포함됐다.
또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직제 개편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삼일은 지금까지 대표, 부대표, 전무, 상무 등 수직적 직급체계로 운영되던 임원 조직을 ‘파트너’ 직급으로 일원화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신규 본부장 3명 등 39명의 2016년도 상반기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보 측은 조직활력 제고를 위해 성과와 역량에 기반한 유능한 인재를 대거 발탁해 조직의 분위기를 일신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본부장
△부산경남영업본부 본부장 여정태 △대구경북영업본부 본부장 남상종 △감사실 본부장 신황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