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지현이 양악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이와 함께 양악수술을 받은 다른 연예인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현은 지난 15일 밤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양악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김지현은 “수술한 지 2년이 넘어 많이 자리가 잡혀가고 있다”며 “소속사 대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42)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양악 수술 사실을 언급한 가운데 김지현이 수술을 하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30억 특집으로 현진영, 김지현, 김현욱, 성대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현은 양악 수술 사실을 언급하며 “성형한 지 2년이 지나 이제는 자리가 잡혀가
최근 양악수술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이 양악수술 비용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최근 채널A '웰컴 투 돈월드' 녹화에서 양악수술을 하는데 2700만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성형 전에는 강한 이미지로만 보였다. 단아해 보이면서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여자가 되고 싶었다"고 수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수술대에 올랐을 때 '나는 이
룰라 출신 김지현이 양악수술 후 대중의 반응에 심경을 전했다.
김지현은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악성댓글에 상처받을까봐 안본다"고 밝혔다.
MC들이 "수술 후 예전이 더 나았다는 말을 듣지 않나"라고 묻자 김지현은 "많이 들었다. 섹시한 얼굴의 김지현이 더 좋았다라고 하는 분이 있기도 하고 더 어려졌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
가수 김지현의 양악수술 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그맨 김태우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지현 누나 방송 컴백 축하. 난 언제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우와 김지현은 남매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양악수술을 받은 김지현의 한층 어려진 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
그룹 룰라 멤버 김지현이 2년 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7일 밤 SBS ‘자기야’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있다. 예전에 방송에서 전 남자친구와 열애사실을 공개했었지만 헤어졌다. 그런 후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결혼 기사가 전 남자친구와 났다”며 “지금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
김지현 양악수술 모습과 화보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지금 예뻐진 모습 남기기 위해 아이디병원 화보촬영 중이에요. 드디어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데뷔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오랜 휴식기를 가진 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었어요. 저 데뷔 때만큼 어려 보이나요? 아이디 박상훈 원장님 감사해요
룰라의 디바 김지현이 양악수술 후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한 동안 방송을 중단했던 김지현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양악수술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MC 김용만이 "모습이 많이 바뀌어서 누군지 못 알아봤다"고 말하자 김지현은 "리모델링 좀 했다"며 양악수술 사실을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