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정화가 임신 7주차 기념으로 떠난 칸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모님이 돌아가신지 일 년이 되는 그 달, 제 아내 뱃속에 새 생명이 자라났다는 걸 알았다"라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란 글을 남겼다.
이어 "저희가 내년에는 아빠, 엄마가 되네요"라며 "아이 생긴 기념으로 지금은 칸쿤
김정화 임신, 유은성
배우 김정화의 임신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 소식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김정화의 남편 CCM 가수 유은성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내 김정화의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정화의 결혼 소식을 축하며 유은성의 페이스북과 미니홈피에 축하인사를 남기고 있다. 축하 인사가 쏟아지자 유은성의 미니홈피는 일시적으로 서
김정화 임신
배우 김정화 임신 소식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편 유은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쁜 소식을 전했다.
8일 유은성은 "10월 31일은 제 장모님, 그러니까 정화씨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일 년이 되는 기일이었어요. 기일이 다가올수록 정화씨가 너무 슬퍼하거나 외로워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었답니다"라며 "그런데 하나님이 저희에게 놀
배우 김정화(30)가 엄마가 된다.
김정화의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김정화가 임신 7~8주에 접어들었다. 예정일은 6월말이다. 행복한 소식을 전해왔다. 축복해달라”고 밝혔다.
지난 8월 작곡가 겸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한 김정화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을 하게 됐다. 김정화는 현재 남편인 유은성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