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김정태 선거유세 야꿍이
결국 김정태가 선거유세에 나선 모양새가 됐다. 연예인이라고 한들 정치색을 안 될 이유야 없지만 4세 야꿍이가 문제였다.
6.4 전국지방동시선거 사흘 전인 지난 1일 탤런트 김정태가 야꿍이와 나들이에 나섰다가 포착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의 선거 유세 현장에 합류한 김정태는 나 시장과 더불어 결국 4세 아이를 선거유세에
김정태 선거 유세 논란
김정태 부자의 6.4 지방선거 유세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 게시판에 김정태 부자의 선거 유세 논란에 대한 글이 끊임없이 등록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정태의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하는 등 강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김정태가 자신의 SNS에 리트윗한
'야꿍이' 아빠 김정태, 선거법 위반 될까?
배우 김정태가 최근 나동연 양산시장 새누리당 후보와 김정권 김해시장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 유세에 아들 지훈 군(야꿍이)을 데리고 지원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행위의 선거법 위반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92조(영화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금지)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기간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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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아들 야꿍이(김지후)와 선거 유세에 등장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거세다.
트위터 아이디 se******는 "김정태, 애까지 데리고 지지 유세한 건 좀 그렇다. 김정태씨가 생각이 좀 짧았네"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kk*****는 "김정태 참 괜찮은 배우다 싶었는데..김정태도 빠이빠이군. 선거유세에 참석할꺼면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