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당시 속도위반을 고백했던 김재원은 아들을 출산했다.
김재원은 자신과 똑 닮은 아들 김이준 군과 옥상텃밭부터 아침 식사, 외출 등의 일상을 함께했다.
이날 김재원 아들은 차 내에서 팝송을 부르며 율동까지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김재원은 아들에 대해 “각자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들 그렇지 않느냐. 배우 한다고 하면 지원해줄 것”이라고...
당시 두 사람은 속도 위반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김재원의 올해 나이는 40세다.
김재원은 방송에서 16년 동안 가꾼 보금자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침실 천장에는 은하수 조명을 설치, 2층에는 피아노와 헬스장, 옥상에는 가마솥까지 마련했다.
그는 현재 웹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현재 작품 5개를 영상화로 진행...
김재원은 2013년 동갑내기 아내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임신 3개월 차라며 속도위반을 인정했다. 아내와 어렸을 때부터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열애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김재원의 집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으로 알려졌다. 아파트의 구체적인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재원의 아내는 (주) 커뮤니케이션윌 박영응 대표의 딸로...
배우 김재원이 결혼소식에 이어 속보위반 사실을 인정했다.
4일 김재원의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김재원의 예비신부가 임신한 것이 맞다. 임신초기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재원은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사실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은 “오는 6월 28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