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이 13살 연하 연인 김유지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13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이 물어보셔서 이제는 답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글을 올린다"라며 "(김)유지랑은 좋은 만남을 가졌고 1년 전쯤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라고 결별을 알렸다.
이어 "이쁜 추억으로 남기고 다시 각자의 행복한 삶으로. 응원해 주셨던 분들 너무
배우 정준이 연인 김유지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정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가 고파 바나나 먹는데 그 모습이 웃긴다고 사진 찍은 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인 김유지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정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같은 날 김유지도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ᄒ
배우 정준이 사과에 나섰다.
24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사과 드립니다. 제가 단 댓글이 정준 공인으로 단 댓글이 아니더라도 지금에서는 많은 분들이 알았기에 그 부분은 삭제하고 사과를 드립니다"라며 사과의 뜻이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정준은 "많은 생각을 하고 어떤 표현이 더 공인으로 좋은 모습일지 고민하다. 사과의
배우 정준(41)이 연일 이어진 악플러와의 싸움을 끝내기로 했다.
19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대인배라 결이 같고 싶지 않아서 악플러 분들 용서해드리겠다”라며 악플러 고소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준은 이달 초 문재인 대통령 지지글을 올렸다가 극우 성향의 악플러들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정준은 법적 대응을 하
◇정준 고소예고, 무슨 일?…연인 김유지 향한 악플에 "가슴 아파"
정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개의 악플을 공개하며 "이 두 사람은 내일 변호사분과 미팅 후 고소하겠다. 저도 공개적으로 하는 거라 끝까지 갈 거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준이 공개한 악플에는 '저도 대강 저 X의 행적을 압니다. 겉멋으로 교회 다니며 등에 칼 꼽
배우 정준이 고소를 예고했다.
정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개의 악플을 공개하며 "이 두 사람은 내일 변호사 분과 미팅 후 고소하겠다. 저도 공개적으로 하는 거라 끝까지 갈 거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지워도 소용없다.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가야겠다. 진심으로 쓴 글들도 당신들한테
배우 정준이 그야말로 '김유지 바라기' 면모를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
지난 2일 정준은 유튜브 '빵지빵준TV' 채널을 통해 '빵지 먹방'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여자친구 김유지의 모습을 담은 해당 영상은 데이트 중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준은 "예쁘게 먹는 것 봐"라른 혼잣말로 김유지에 대한 '콩깍지'를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생리대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23일 김유지는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저희에게 정말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의미있는 나눔을 하고 싶어 어려움이 있는 분들께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원하시는 기관이나 꼭 필요한 곳을 아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정
TV조선 예능국은 지금 그야말로 '러브 모드'다. 소개팅을 주선하고 진짜 연인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연애에서 프로포즈, 결혼까지 커플의 내밀한 과정들을 카메라에 담아 전한다. 신소율 김지철 커플을 다룬 '아내의 맛'과 정준 김유지 커플을 탄생시킨 '연애의 맛' 얘기다.
지난 24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배우 김지철 커플의
배우 정준이 연인 김유지에게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은 정준-김유지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과 김유지는 함께 카페를 꾸미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정준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결혼하면 아이들과 이렇게 만들면 참 좋겠다”라며 “뭐 할 때마다 결혼
이관희의 연애 스타일이 공개됐다.
이관희는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정준 김유지 편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관희는 삼성 썬더스 소속 농구선수로, 이날 정준과의 돈독한 친분을 보였다.
이관희는 정준에게 “형만 연애하는 걸 보니 배가 아프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유지는 “인기 많으실 거 같다”며 조심스레
배우 정준-김유지 커플의 핫한 연애가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농구장을 찾은 정준-김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은 의형제인 농구선수 이관희에게 여자친구 김유지를 소개하기 위해 농구장을 찾았다. 정준은 이곳에서 만난 지인들에게 시종일관 “내 여자친구 저기 있다”라고 자랑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연애의 맛’ 김유지 직업에 대한 관심이 이제 묻히는 모양새다.
‘연애의 맛’ 김유지 직업은 정준과의 속도감 있는 공개열애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연애의 맛’ 김유지 직업보다 이 연인이 발전하는 과정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27일 공개된 TV조선 ‘연애의 맛’ 예고편에 출연한 김유지는 정준과 수영장에서 밀착 스킨십을 보여 시청
배우 정준이 김유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18일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정준은 “열애 중인 게 맞다”라며 사실을 인정했다.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 10월 다시 시작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정준의 리드 하에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등
배우 정준-김유지가 ‘연애의 맛’의 세 번째 커플이 됐다.
18일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정준과 김유지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카메라가 없는 상태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마에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TV조선 ‘연애의 맛’ 측은 “확인 결과 두 사람이 교제 중이
배우 정준 김유지 커플이 사랑의 싹을 틔웠다. 여기에는 정준의 적극적인 구애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TV조선 '연애의 맛3'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방송에서 피어오른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가 현실 연애로 귀결된 모양새다.
정준 김유지 커플의 관계 진전은 이미 지난
김유지와 사뭇 다른 정준 SNS 분위기가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김유지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정준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화제의 인물로, 31일 그들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됐다.
김유지와 정준의 입이 벌어질만한 나이 차이에 김유지가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 위해 소개팅을 수단으로 여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첫 방송 이후 쏟아졌다. 수려한
배우 정준이 김유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소개팅 38시간 만에 두 번째 만남을 가진 정준과 김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과 김유지는 두 번째 만남 만에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김유지는 정준의 즉흥 제안에도 흔쾌히 오케이를 외쳤고, 경주로 가는 내내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보
정준과 함께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한 김유지가 드라마 출연 전력을 지닌 배우로 파악됐다.
지난 24일 첫 전파를 탄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배우 정준과 베일 속 여성 김유지가 소개팅 파트너로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김유지가 이미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로 파악돼 관심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김유지는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 중인 배우 정준이 제작진을 따돌리고 파트너 김유미와 밀회를 가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첫회에서는 정준이 김유지와 데이트를 갖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준은 "방송을 떠나 진짜 연애를 하고 싶다"면서 "카메라를 최소화하고 연기를 요구하지 말아달라"라고 제작진에 주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