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가 이경규를 은근히 비난했다.
김성주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과거 아나운서 시절 봤던 이경규의 모습을 회상했다.
김성주는 이날 방송에서 “MBC ‘전파견문록’을 하며 이경규를 봤는데, 프롬프터를 읽더라. 우리 아나운서는 힘들게 다 외워서 하는데, 너무 쉬워보였다. 또 분장하면서 ‘금방
김성주가 처음으로 MBC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녹화했다.
김성주는 MBC ‘스토리쇼 화수분’ 녹화에 참여해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김성주는 2000년 아나운서로 MBC 입사, 2007년 3월 퇴사해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성주는 이날 녹화에서 “아나운서 시절 평소에 꼭 앉아보고 싶었던 자리였는데,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