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하 검색결과 - 이투데이

검색결과 총29건

최신순 정확도순

인사 종합 / 12월28일

X-스페이스팀 김상하 ◇경영지원국 △국장 신재균 △인사팀 이종기 △재단협력위원회 김영식 △재단협력위원회 박태서 △재단협력위원회 구자룡 △시설관리팀 황태주 ◇재경국 △국장 하효성 ◇지식서비스센터 △콘텐츠파트 김용길 　◆채널A ◇경영전략실 △디지털콜라팀 박세진 △AC/DC팀 문선영 △인재경영팀 남하나 △디지털이노베이션팀 이샘물...

2021-12-28 18:30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상하 회장, 식품ㆍ화학 발전 이바지" 애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1일 고(故)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의 타계에 추도사를 내고 "우리나라 상공업과 기업을 위해 헌신하신 김상하 회장님의 영면에 깊은 애도와 슬픔을 표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김 회장은) 취임해 열린 올림픽을 기점으로 우리 기업의 외연을 해외시장으로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경제사절단을...

2021-01-21 10:12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95세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이 20일 노환으로 벌세했다. 향년 95세. 고 김상하 명예회장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7남 6녀 중 5남으로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1949년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입사 후 형님인 김상홍 명예회장과 함께 정도경영과 중용을 실천해 오늘의 삼양을 만들었다. 고인은 1950~1960년대에 삼양사의 제당...

2021-01-20 16:53
“주가 하락 피하자” 여전한 올빼미 공시

삼양홀딩스는 김상하 회장이 장내 매도를 통해 7638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CM사업부(화장품사업부)와 관련한 일체의 영업활동을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LS, 일진전기, 성창기업지주 등도 연휴 직전 악재성 공시를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현재 규정상 평일 오후 6시까지 공시 서류를 제출하도록 한다”며 “올빼미 공시를 막을...

2019-02-07 18:37
떨어지는 재계 별들...이건희 건강 상태는?

이밖에도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고령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원로들은 올해 96세가 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92세인 김상하 삼양그룹 그룹 회장을 비롯해, 82세인 조석래 전 효성 회장, 80세인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78세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손경식 CJ 회장 등이 있다.

2018-05-21 09:36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27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이날 행사는 김상하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장정식 심사위원의 심사보고에 이어 수상자 소개 영상을 상영한 후 시상과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소감 발표 후에는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의 축사로 시상식을 마무리하고 기념 만찬을 진행했다.

2018-05-08 14:08
[법으로 본 상속·가업승계] 손자에게 증여할 경우 상속세와 유류분 반환의 문제

최근 보도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양그룹 김상하 회장은 장남과 차남에게 삼양홀딩스 주식을 증여했는데, 손녀에게도 1만 5,000주, 두 명의 손자에게도 각 1만주씩 증여했다. '격세 증여'는 유류분 반환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유류분은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받지 못한 상속인이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많이 받은 상속인이나 제3자에게 재산...

2017-11-13 17:15
변호사 3300명 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선언… 헌정 사상 최대 규모

김민기 김상하 김성욱 김신욱 김영중 김영환 김우재 김의자 김재용 김정석 김정화 김종건 김종선 김종웅 김종화 김주관 김진태 김충래 김태현 김학무 김해종 김형태 김희천 나완수 남규석 남원상 노광래 노덕우 문지혜 문향란 민경식 민병철 박 민 박기훈 박대진 박병주 박선정 박성규 박소영(75년) 박재욱 박정은 박혜원 배영철 배준형 백금예 서수완 서재구 서지화...

2016-11-11 13:33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한일경제협회 맡는다

지난해 서울 회의 때는 300여명의 양국 기업인이 참석해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등 산업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김 회장에 앞서 고(故)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 박용학 전 대농 명예회장 등이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지냈다. 김 회장의 숙부인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도 회장을 맡았다.

2014-02-17 18:43
[100대그룹 지배구조 대해부]삼양그룹, 김윤 회장 일가 지주사 ‘홀딩스’ 지분 45.29%

제당업을 발판으로 성장한 삼양그룹의 경영에 참여한 아들은 삼남인 김상홍 회장(2010년 타계)과 현재 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오남 김상하 회장이다. 때문에 3세 경영 시대로 넘어간 삼양그룹 경영 또한 김상홍, 김상하 회장 형제의 아들들이 맡는다. 현재 삼양홀딩스 회장을 맡고 있는 김윤 회장과 김량 부회장은 김상홍 회장의 장남과 차남이고, 김원 부회장은...

2013-07-02 11:00
삼양그룹 수당재단, 21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하 수당재단 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현승종 전 국무총리, 권이혁 전 서울대 총장, 이호왕 전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이현재 전 서울대 총장, 김상주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고건 전 국무총리, 이한동 전 국무총리, 김병철 고려대 총장, 김재호 동아일보사 사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김명수...

2012-05-02 17:32
故 김각중 경방 명예회장 “국내 경제발전 이끈 재계 큰별”(종합2)

김 명예회장은 인촌 김성수 선생의 막내 여동생인 김점효 여사(작고)의 아들로 김상하 삼양그룹회장과 고종사촌간이다. 1944년 연희전문학교(현재 연세대학교) 이과를 거쳐 1956년 미국 베리어대학을 졸업하고, 1964년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이론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내에 귀국해 1965년부터 1971년까지 고려대 화학과 교수직을 맡았으며, 이후 경방에...

2012-03-17 19:49
4·11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전국)

외래교수) 김상하(47·진·변호사) 이혁재(39·진·인천시 도시계획위원) 이근선(52·진·인천시당 부위원장) 윤형모(54·무·변호사) ◇ 남동갑 = 이윤성(67·한·의원) 김승태(50·한·전 구의원) 박귀현(63·한·한국대학씨름연맹 회장) 박준희(50·한·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무) 윤태진(63·한·전 남동구청장) 정택진(47·한·전 중앙일보 기자) 박남춘(53·민·전...

2012-01-24 12:18
[전일 주요공시]

9월 220억달러 규모 수주 △두산중공업, 13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일진전기, 이니투스 흡수합병 △롯데삼강, 계열사 웰가 흡수합병 △두산, 3분기 영업익 419억…전년비 59%↓ △CJ CGV, 3분기 영업익 337억원…전년비 17%↑ △스멕스, 신주발행무효 소송 소취하 △삼양사, 김상하 회장 1만주 장내매도 △대륜E&S, 대륜발전 183만주 취득

2011-10-28 07:27
[장마감후 공시]삼양사, 김상하 회장 1만주 장내매도

삼양사는 김상하 회장이 지난 21일과 27일 각각 3000주, 7000주씩 총 1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2011-10-27 17:28
[눈에 띄는 전일 종목]코스피

△하이마트-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전망에 4.22% 상승한 8만6500원으로 마침. ◇하락 △삼성생명-CJ제일제당과 CJ오쇼핑의 삼성생명 지분 처분소식에 6.67% 하락한 8만4000원에 마감. △현대증권-5950억원 유상증자 소식에 4.04% 내린 9740원으로 마감. △삼양사-김상하 회장의 지분 축소 소식에 4.53% 떨어진 8만100원에 마감.

2011-10-19 07:42
[공시]삼양사, 김상하 회장 지분 축소

삼양사는 18일 김상하 회장이 보통주 1만4743주(0.14%)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3.37%로 줄었다고 밝혔다.

2011-10-18 10:08
김두철 고등과학원장 등 3명 수당상 선정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수당재단은 4일 제20회 수당상 수상자로 기초과학부문에 김두철 고등과학원 원장을, 응용과학부문에 이홍희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명예교수를, 또 인문사회부문에는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 겸 명지대 석좌교수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두철 교수는 통계물리학 특히 교통흐름이론 및 복잡계...

2011-04-04 07:31
삼양그룹, 김윤-김량 형제경영 강화

이후 3남인 고 김상홍 명예회장과 5남인 김상하 그룹 회장이 형제 경영을 해왔다. 김윤 회장과 김량 사장은 고 김상홍 명예회장 아들이며 김원 대표이사는 김상하 회장 아들이다. 상근 등기이사 2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된 삼양사 이사회에 김량 사장이 추가됨에따라 김상홍 명예회장 쪽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쏠린다. 고려대 경제학과...

2011-02-14 08:32
삼양그룹 김상홍 명예회장 별세(상보)

특히 김상하 그룹회장과 함께 삼양그룹을 키워온 형제간의 우애는 돈독하기 그지없어 재계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명예회장의 경영능력이 더욱 돋보였던 것은 IMF 위기 때였다. 평소 내실을 착실히 다져오면서 시대의 변화를 미리 대비했던 삼양그룹은 IMF 위기 발생 전부터 경쟁력 없는 사업을 철수하고 내실을 기함으로써 큰 어려움 없이 위기를...

2010-05-24 09:3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