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혁 스웨덴 쇠데르턴대학 교수가 정책연구소장 겸 정치학교 교장으로 참여하고, 김법정 사무총장(전 환경부 기조실장), 정보경 전략기획부총장(전 삼성디스플레이 정보전략 IT기획 파트장), 김진수 대변인 겸 홍보국장(전 국가안보실 통일비서관실 행정관) 등이 지도부 일원으로 합류했다.
공동 대표를 맡은 양 의원은 “거대 양당의 독과점 정치에 균열이 나기...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협약은 수소버스 확산의 도약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국민이 미래 수소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앞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인천시와 협의해 시내버스 외에도 대형(11톤) 트럭과 광역버스, 청소차 등 다양한 상용차의...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올해 말까지는 요소수가 크게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물가안정법에 따라 최고 가격을 규제할 수 있는 근거는 가지고 있지만 가격 규제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요소수의 국내 재고 물량과 앞으로 들여올 물량까지 더해지면 수급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이번 세미나에는 미세먼지 대응을 담당하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장임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이 참가했다.
민간 전문가로는 윤순창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김준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 조석연 인하대 환경공학과 교수, 송철한...
이번 세미나는 윤순창 서울대 명예교수, 김준 연세대 교수, 조석연 인하대 교수, 송철한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장임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등 미세먼지 관련 학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 미세먼지 악화 주요 원인과 더불어 국제적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전경련은 이번 세미나에서 ‘미세먼지...
억제하기 위한 풍속계를 설치하고, 환경관리 담당자를 고정 배치해 날림먼지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정부는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며 "미세먼지 문제가 하루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민간 사업장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상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 기준에 날림먼지 불투명도 관리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관련 공정시험기준 및 관리기준을 차질없이 마련해 날림먼지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겠다”고 밝혔다.
악취를 감시하고 악취 다발 지역에는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치(거버넌스)를 구성·운영토록 할 방침이다.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악취는 소음⋅진동 등과 더불어 국민 생활환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감각공해로, 이번에 수립된 제2차 악취방지종합시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국민 삶의 질이 한 층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측정하고, 오염도가 높은 도로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 도로청소 부서에 통보해 도로청소차량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법정 대기환경정책관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미세먼지 특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봄철 황사시기에 우려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다량배출 3대 핵심현장도 집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6개 사무는 △자동차 배출가스 인증 △인증시험대행기관 지정(취소)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검사 △부품결함시정 △부품결함현황보고 △배출가스 수시점검 등이다.
김법정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대기오염예보에 대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