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거리에서 홍상수 감독(62)과 배우 김민희(42)의 단란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된 홍상수와 김민희의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에 모자를 띄워주는 등 단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로를 향한 시선에서는 변함없는 애정이 담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옥수동에서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김민희는 최근 김민희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는 하남으로 거처를 옮겼다.
두 사람은 하남의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했다. 올해 3월에는 김민희의 아버지까지 동반한 채 하남시의 한 복합쇼핑몰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디스패치'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지난 16일 찍힌 이 사진 속에는 김민희 부친도 동행하고 있어 눈길을 샀다.
디스패치는 목격자 말을 빌려 "김민희 아버지가 둘 사이에서 직접 카트를 밀었다"라고 밝혔다.
사진이 찍힌 곳은 지난달에도 홍
홍상수 이혼소송 2차 변론이 7분 만에 끝났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 23일 오후 2시 9분쯤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 소송 2차 변론기일이 비공개로 열렸다. 홍상수 감독과 A씨는 참석하지 않았으며 양측 변호인만 자리했다.
재판은 약 7분 만에 종료됐다. 변론 내용에 대해서는 양측 변호인 모두 말을 아꼈다.
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제12회 아시안필름어워드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감독과 김민희는 17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안필름어워드에 참석하지 않는다.
홍상수 감독은 영화 '그 후'로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김민희 역시 같은 영화로 한국 배우로 유일하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
결별설이 불거졌던 홍상수·김민희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한 매체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결별설을 제기했다. 홍상수의 22번째 장편영화이자 김민희와 함께한 5번째 영화 '풀잎들'이 제 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지만, 주인공 김민희는 동행하지 않았다는 이유.
하지만 영화 관계자의 증언과 현장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결별설이 불거졌습니다. 8일 스포츠월드는 영화계 관계자의 입을 통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한 달 전 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의 미래를 무척 걱정했다는 말도 덧붙였죠. 일부에서는 지난달 말 열린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홍상수 감독이 혼자 참석하면서 두 사람의 결별조짐이 보였다는 얘기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홍
◇ 이동욱 측 "수지와 좋은 감정…알아가는 단계" 열애 인정
또 한 쌍의 한류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동욱(37)과 수지(24)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9일 "이동욱이 수지와 최근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다"라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며 두 사람의
국내 연예계를 뒤흔든 초특급 스캔들로 꼽혔던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월드는 9일 홍상수 감독의 지인인 영화계 관계자를 인용해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한 달 전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의 미래를 매우 걱정했으며 둘의 이별 징후는 최근 독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도 감지됐다는
◇신하균·김고은 결별, 지라시가 예견…공유도 언급?
배우 신하균·김고은 커플이 지난 2월 말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별 내용이 담긴 지라시가 나돌았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SNS를 통해 확산된 지라시에는 공유와 김고은이 tvN '도깨비' 촬영 중 핑크빛 사이로 발전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공교롭게도 신하균·김고은의 결별 시기와 지라시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결별설이 전해졌다.
12일 월드투데이는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최근 이별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영화계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현재 홍상수 감독은 미국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넣은 영화 촬영준비를 있다”며 “김민희와는 두 달 전까지는 가끔 전화 통화를 했으나, 최근에는 ‘김민희의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조인성과 고현정이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조인성이 과거 전 여자친구 김민희와의 이별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해 SBS 수목극 '괜찮아 사랑이야'를 마치고 난 뒤, 박경림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新바람난 여자들'에 게스트로 참석해 전 여자친구 김민희와의 결별을 언급했다.
이날 조인성은 "여자를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김민희가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가 비밀연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로 이정재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10년 전 만남이 계기가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배우 조인성이 강연 중 김민희와의 결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은 4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박경림 토크 콘서트-여자 사생활 新바람 난 여자들’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김민희와의 결별을 사례로 들며 강연에 나섰다.
이날 조인성은 “사실 난 여자를 잘 모른다. 그래서 몇 달 전에 결별했다”고 말하며 공식 연인이었던 김민희와의 결별을
톱스타 커플 조인성·김민희 결별 소식이 연일 식지 않고 있다.
24일 조인성과 김민희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각자 활동과 스케줄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전했다.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공교롭게 공효진이 휘말렸다
모델 출신 연기자 이성경이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과 이태원 회동에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경은 23일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출연했던 조인성, 공효진과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와 관련 이성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OREVER(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조인성과 김민희 측이 1년 6개월의 교제 기간을 마치고 결별한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김민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4일 오후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스케줄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일부 언
배우 조인성과 김민희 측이 1년 6개월의 교제 기간을 마치고 결별한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김민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4일 오후 공동 성명을 내고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스케줄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공효진과 조인성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동행한 김기방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조인성, 공효진, 이성경, 김기방은 조인성 동생이 운영하는 이태원 카페를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조인성, 공효진과 동행한 김기방에게도 관심이 모아졌다.
김기방은 2005년 영화 ‘잠복근무’로 데뷔한 배우로, 영화 ‘과속 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