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1박2일'을 통해 김나나 기자를 접한 네티즌은 "1박2일 김나나 기자, 이젠 기자가 아니라 김나나 아나운서 아닌가?" "1박2일 김나나 기자, 앵커를 맡았으니 아나운서가 맞을 듯" "1박2일 김나나 기자, 김주혁 완전 실망했나보네" "1박2일 김나나 기자, 김빛이라 기자랑 파트너였으면 좋았을텐데"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한편 이날 '1박2일'을 통해 김주혁을 사이에 두고 김나나와 김빛이라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에 대해 네티즌은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분위기 정말 묘했네"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들도 예능감 좋은 듯"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요즘은 기자도 아나운서도 뭐든 다 잘해야 하는 듯"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한쪽은 미혼...
김민정 앵커는 2011년 공채 38기로 입사한 4년차 아나운서로 '브라질월드컵 투나잇'과 파일럿 프로그램 '발칙한 사물이야기, 다빈치 노트'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1TV 'KBS 뉴스7' 앵커를 맡고 있다.
평일 'KBS 뉴스광장'의 새 여성 앵커로는 김나나 기자가 선발돼 박유한 앵커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김나나 앵커는 2003년 공채 29기로 입사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