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김광호(위·대장센터장, 외과), 김정숙(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장)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대한대장항문학회 주관의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lorectal Research Summit 2015)에서 ‘대장에서 발생하는 선종과 비만과의 관계’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베스트 포스터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비만도가 높을수록
이대목동병원이 크론병과 궤양성 장질환으로 대표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염증성장질환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염증성 장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생활습관과 소화관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의 염증이 생겼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다. 소화관 이외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
(사)미디어미래연구소가 ‘유료방송시장 공정경쟁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료방송시장의 공정경쟁과 상생을 위한 정책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이 세미나에서는 유료방송시장 소유겸영규제 관련 쟁점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관 연구정책실장(미디어미래연구소)은 ‘유료방송시장 소유
이대목동병원이 6일 위암·대장암협진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여성암 분야를 특화 육성해온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전문화 전략을 가속화해 이대목동병원 특화 분야로 위암, 대장암 분야를 선정한 것.
이대목동병원은 개원 1년여 만에 국내 여성암 대표 병원으로 성장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노하우를 위암·대장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