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혜영 남편 김경록이 육아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황혜영ㆍ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ㆍ김경록 부부는 집을 공개했다. 남편 김경록은 ‘택시’ MC들을 위해 잔치국수를 능숙한 솜씨로 준비했다. 그는 “쌍둥이가 300일이 됐다. 그동안 분유를 하루에 5번 탔다고 치면 1500번 분유를
가수 황혜영이 ‘택시’에 출연해 파란만장한 출산기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황혜영ㆍ김경록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혜영은 힘겨웠던 출산 과정을 회상하며 “41세에 임신하니 6개월부터 만삭 배였다. 거동도 불편하고 6주~16주까지 입덧을 해 10주 동안은 복숭아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가수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이 함께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자신의 SNS에 남긴 글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록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생각하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황혜영·김경록 부부의 쌍둥이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김경록은 이날 ‘택시’에 출연해 사직서를 내고 육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이 육아를 위해 사직서를 낸 이유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황혜영ㆍ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에 대해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며 “쌍둥이들이 아빠를 엄마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다”고 했다. MC들은 김경록에게 “왜 사직서를 낸 거냐”고 물었고 김경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