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1회씩 개최되는 포럼은 K-콘텐츠와 관련 산업의 글로벌 성장, 인공지능(AI)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 디지털 리터러시 등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1회차 포럼은 ‘유튜브의 선거 정책 및 책임 있는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개최됐다. 정재민 카이스트(KAIST) 인문사회융합...
코리아타임즈 포럼(플라자호텔), 10:00 제134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서울청사), 17:00 제8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서울청사)
△통계청,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통계정보 제공(석간)
△한-체코 통계청장, 코로나19 대응통계협력 강화
△'20년 6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5월 발행실적
△제8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2019년 4/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엔 포럼은 아산나눔재단의 비영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출신 동문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국내 비영리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5회를 맞았다.
이번 포럼은 ‘비영리 미래전략보고서, 뉴파워(New Power)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초연결사회에 접어들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30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포럼 'tech+(테크플러스) 전남 2018'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KIAT는 기술과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융합되는 창의적인 산업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테크플러스 포럼을 개최해왔다. '행복+, 연결로 여는 희망과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기술과 인문의 교류에 초점을 뒀다.
첫...
AI가 비판적이고 창의적이며 윤리적인 기술로 발전하려면 인문학과의 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한다. 부모들이 AI 시대 자녀들의 취업을 보장할 수 있는 보증수표로 코딩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래를 내다보면 오히려 자녀들에게 인문학 고전을 읽히는 역발상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융합으로 도약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 포럼’이 열린다. 미국ㆍ일본의 선진사례, 최신 정보 등에 대한 특별강연과 우리나라 제로에너지 사업모델, 기술 개발, 정책ㆍ제도 개선 방안 등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뤄진다.
행사 기간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녹색건축자재ㆍ기술 등을 소개하는...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한 콘서트 형식의 포럼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이 23일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의소리와 함께 ‘테크플러스 제주 2017’을 2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
◇핀테크 진화에 발맞춘 산업별 표준화 절실 =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을 중심으로 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라며 “사물이 융합하는 1단계 기술 혁명, 우리가 융합하는 2단계 경제사회 혁명을 거쳐 인간의 새로운 진화인 3단계 인문혁명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사회는 신뢰를...
당시 IPTV가 방송시장에 들어오면서 경쟁력을 갖자는 취지에서 탄생한 헬로모닝포럼은 점차 인문학,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주제를 넓혀 나갔다. 발표자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에서부터 CJ헬로비전 구성원까지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된다.
이날은 지난달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 참관 후기를 공유했다. 발표는 실제 행사가 열린 스페인에...
지난해 개정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창의융합형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 창조력, 그리고 바른 인성을 보유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는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과 노력을 통해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 서로 협력과 소통으로 갈등관리, 문제해결이 가능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다.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미래...
특히 “인문학적인 교육을 통한 휴머니즘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과 소양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는데 핵심요소”라고 했다.
슈밥 회장은 또 기존 산업에서 새로운 기술이 융합돼 협업적 경쟁, 경쟁적 협업을 이루어 내도록 발전 시켜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그는 “기술이 진보될수록 이에 맞는 입법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서...
과학기술과 경제사회와 인문이 융합해 초생명화하는 미래의 디지털 사회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융합으로 최적화된 세상을 만들 것이다.
그러나 빅데이터에는 빅 브라더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집중된 빅데이터는 만약의 경우 의도적, 비의도적으로 세상에 가치를 오도시킬 수 있다. 따라서 과거 산업사회의 권력 집중형 신뢰 시스템은 미래에는 극도로...
또한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현장교원 및 학계 중심의 ‘교육과정포럼‘을 개최하고, 시·도별 전문직·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과정 시안은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간상과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제시 △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기술에 관한 기초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인문사회·기술융합 산학협력의 선도대학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추진단은 인문사회 산학친화형 교육과정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확산시키는 일에 주력할 예정이다. 올해 말 전국 단위의 인문사회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모전 및 포럼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 해외 유수 대학들과 인문사회...
테크플러스 포럼이 제주도에서 열리기는 지난해 7월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다.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시작된 테크플러스에는 5년간 약 2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잠재력 ; 제주의 숨겨진 ?를 찾다’라는 주제로 제주만의 콘텐츠, 제주의 가능성을 진단할 예정이다.
오프닝 멘트를 할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외에도...
산업부는 이를 위해 에너지기술에 접목이 가능한 △에너지+부품소재 △에너지+시스템 △에너지+ICT △에너지+미래기술(나노, 바이오 등) △에너지+인문사회 등 5개 분야 분과를 우선 구성해 융합기술, 비즈니스 모델, 지원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포럼에선 ‘에너지기술과 산업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향후 산·학·연의 협력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날 창립포럼에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 R&D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과 패널토의 등이 진행됐다.
정진홍 교수는 ‘기술·인문융합과 창조경제’라는 강연을 통해 기업의 기술인문 융합적 사고방식의 확산에 대해 발표했고 백만기 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은 기업들의 지식재산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산업기술혁신포럼은 4~6개의 분과를 구성해 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