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 기성용이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골을 터트리며 팀승리를 이끌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 KimJi****는 “기성용 진짜 철인인 것 같다”라고 남겼으며, 네티즌 이봉*는 “기성용 기량이 만개한 것 같다. 한팀에 없어서 안되는 주전이라는게 자랑스럽다”고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J****은 “기성용 보
기성용(23.셀틱)이 리그 6호이자 시즌 7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15연승을 이끌었다.
셀틱은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터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이버니언과의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승점 68(22승2무3패)로 2위 레인저스(승점 51.19승4무4패)와 승점 17점차가 되며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