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베가 아이언’은 본체 테두리를 금속으로 둘러싼 주력 프리미엄폰이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재질로 ‘스마트폰계의 아이언맨’이란 애칭까지 얻으며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베가 아이언은 세계 최초로 엔드리스 메탈(Endless Metal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을 구현한 LTE 스마트폰이다.
베가 아이언의 엔드리스 메탈은 금속 덩어리를 깎
이준우 팬택 대표이사는 18일 공개한 ‘베가 아이언’을 이렇게 말한다. “단연 최고의 역작이다.” 이 제품은 그가 대표이사에 선임된 후 처음 선보인 스마트폰이기도 하지만, 이미 2011년 기술전략본부장이었던 시절부터 준비했던 혁신 프로젝트 제품이다.
이 대표는 “베가 아이언은 디자인 혁신 프로젝트인 동시에 실제로는 기술 혁신 프로젝트임을 강조하고 싶다”
팬택이 야심차게 준비한 '베가 아이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팬택은 18일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세계 최초로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엔드리스 메탈) 기술을 구현한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을 공개했다.
베가 아이언은 세계 최초로 5인치 하이 브라이트 인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빛 투과율을 94
“‘아이폰4’는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 금속 소재를 사용했지만 제대로 된 유니바디를 구현하지 못했고 수신감도 문제도 지적받았다. 이어 출시된 ‘아이폰5’ 역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이전 모델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팬택 이준우 대표이사는 18일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열린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 제품 발표회에서 “베가
팬택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베가 아이언(VEGA Iron, 모델명 IM-A870S/K/L)을 선보이고 있다. 베가 아이언은 Endless Metal(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수신 감도와 안테나의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1.7GHz 쿼드코어 칩(퀼컴 스냅드래곤 600)은 4개의 AP가 동시에 작동하여 현존
팬택이 갤럭시S4 대항마인 ‘베가 아이언’을 전격 공개했다. 디자인 혁신 프로젝트 1호인 이 제품을 통해 디자인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팬택은 18일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세계 최초로 엔드리스 메탈(Endless Metal,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을 구현한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을 출시한다고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