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코로나19 글로벌 브릿지’ 프로젝트로 한국산 진단키트와 의료용품, 위생용품 수출기업 홍보에 나섰다.
7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사례가 성공적인 롤 모델로 세계 언론에 보도되면서 각국 정부와 경제단체들로부터 관련 제품의 수입 요청이 크게 늘었다.
품목별로는 마스크, 코로나19 진단키트, 인공호흡기
다문화 가족 자녀를 위한 다문화 유치원이 올해 60개에서 90개로 늘리고, 다문화 예비학교도 138개에서 160개 학급으로 확대된다. ‘새일센터 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고용센터 담당인력’ 확대 등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돕는 다양한 제도도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열린 제14차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다문화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마신록시(市)에서 ‘글로벌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의 ‘필리핀 마신록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이 위치한 마신록시(市) 바니 바랑가이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23명과 필리핀
포스코건설이 해외진출 현장을 중심으로 의료지원, 문화교류활동, 직업학교 운영 등 국가별 상황에 맞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건설사는 2011년부터 인하대병원,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저개발국 주민들에게 의료지원과 해외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에는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를 비롯해 인하대
포스코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건설사는 지난해 5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과 폰흥군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를 한국국제교류재단·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포스코건설은 9일 인하대병원,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7월 3일부터 13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과 폰흥군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건설사는 지난 2014년 5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글로벌 브릿지’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다문화 가정의 미취학 아동에게 한국어 등 기초학습을 돕는 '다문화 유치원'이 올해 시범 운영된다.
교육부는 17일 '2015년 다문화 학생교육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초·중·고교 다문화 학생은 6만7806명으로 전체 초중고 학생의 1.07%를 차지하는 등 전체학생 대비 다문화 학생 비율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미취학 아
포스코건설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브릿지 우즈벡 단원 대학생 20명을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8월 한-중앙아시아 간 우호·친선관계 증대를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활동을 펼친 데 이어 두 번째 공공외교 사회공헌
포스코건설이 최근 한-중앙아시아 간 우호·친선관계 증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지난 5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기관의 첫 공공외교 사회공
포스코건설이 9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과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각각 기업과 공공기관으로서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해외
교육과학기술부는 우수한 다문화가정 학생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도 글로벌 브릿지 사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이 갖는 이중언어 능력 등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리나라와 해당국을 연결하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