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부킹서비스 XGOLF(www.xgolf.com)가 주말 일부 골프장의 그린피 할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용인의 써닝포인트CC는 11만원(이하 18홀 1인 기준)부터로 17시 이후는 2인 라운드도 가능하다. 경기 파주의 서원힐스CC는 9만9000원부터, 경기 포천의 몽베르CC는 17만원부터,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CC는 18만2000부터, 충
사단법인 한국골프소비자모임(www.golsomo.comㆍ이사장 서천범)이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골프장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가입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18개 골프장 그린피를 할인해주는 행사다.
가장 큰 할인 혜택을 주는 골프장은 국내 최대의 홀을 보유한 전북 군산CC(퍼블릭 63홀)로 평일에 당일 적용 그린피를 50% 할인해준
누가 골퍼의 겨울은 휴면이라 했나. 겨울을 맞은 골퍼들이 바빠졌다. 동계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골프장이 늘면서 겨울 골프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골퍼’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쌀쌀한 날씨에 가장 민감한 곳은 골프장이다. 이에 전국 대부분 골프장은 그린피 할인행사를 통해 내장객 유치 전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 광주의 그린힐 골프장은 이달 말까지
양지파인 골프장이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용인의 양지파인 골프장(대표 장광수)은 매주 월요일 첫 라운드부터 오전 6시 54분 라운드 고객까지 비회원 그린피를 5만원 할인한다. 월요일 7시 이후 고객에게는 3만원의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각 11만9000원, 13만9000원에 가능하다. 매주 금요일에는 첫 라운드 팀부터 오전 6시
안성 윈체스트 GC가 2014년 골프 시즌을 맞아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성 윈체스트 GC측은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중 그린피는 1부 타임에 팀당 44만원(그린피+카트비+조식포함)이며 2부 첫 타임부터 오후 1시 이전까지 18홀 1인 기준 14만원, 그 이후는 1
양지파인골프클럽(대표 장광수)이 개장했다.
지난해 12월 겨울 휴장에 들어간 양지파인골프클럽은 휴장 기간 동안 코스 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모두 마치고 지난 8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이에 양지파인골프클럽은 다양한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내 주말에는 비회원 그린피가 7만9000원씩 전 시간대 할인돼 13만원에, 3월 1일부터 23일까지는 4
요즘 골프장은 피서지 부럽지 않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각종 이벤트와 그린피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제주의 라온골프클럽은 이달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회원 가족을 위한 비치캠프를 운영한다. 금릉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야외 풀장을 비롯해 남녀 탈의실과 로커, 테이블, 선탠을 위한 베드가 무료로 제공되며, 도시락은 주문
그린피가 저렴하면 천리길도 마다않는 골퍼들에게 희소식.
국내 단일 지역내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군산CC(대표이사 류연진)가 보름 남은 4월 한 달간 골퍼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군산CC는 18홀 회원제와 63홀 퍼블릭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81홀 전 홀의 양잔디로 조성돼 초봄에도 그린이 연녹색을
겨울골프는 페어웨이와 그린이 통통 튀는 예측불허의 게임이 전개되는데 재미가 있다. 특히 겨울철 골프장은 그린피 인하는 물론 서비스가 색다른 맛을 준다. 얇은 옷을 여러벌 껴입고 그린을 밟으면 그런대로 골프를 즐길만 하다. 물론 눈발이 날리면 이 역시 겨울골프의 묘미다.
수도권 골프장들이 겨울에도 문을 열고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이들 골프장들은 커피등 따
그린피에 할인에 이어 골프장들이 앞다투어 ‘골퍼 모시기’에 색다른 마케팅이 활발하다.
마일리지 도입은 물론이고 골프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에 거주하는 골퍼들의 입장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가 하면 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일부 골프장은 추석이벤트를 비롯해 캐디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자체내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