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초등학교와 아동센터에서 ‘그린클래스 임직원 봉사단’의 교육 재능기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초등학교ㆍ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는 LG화학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기관에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LG화학은 환경과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교육·생태계·경제·에너지 등 4가지 분야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라이크 그린(Like Green)’은 LG화학의 대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ESG 문화 형성을 돕는 ‘그린페스티벌’, 학교와 돌봄기관에 ESG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LG화학은 2020년 8월 새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선포하고 △교육 △생태계 △경제 △에너지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사회·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온라인 환경·과학·사회교육 활동 ‘라이크 그린(Like Green)’은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LG화학의 ESG 리더
LG화학은 11월 한 달간 ‘그린클래스 임직원 봉사단’의 교육 재능기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초등학교,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자료를 만들어 전달하는 게 주된 역할이었다면,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기관에 찾아가 학생들과
LG화학은 13일부터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돌봄 기관을 대상으로 ‘그린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더 양성을 목표로 국공립 학교 및 돌봄 기관에 제공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지난해 LG화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LG화학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이 음식 주문 시 기본 반찬을 제외하는 기능을 연내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환경부, 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음식배달 1회용품 및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환경부 홍정기 차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LG화학은 7일 기아대책과 환경부 산하 국가환경교육센터 등과 함께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등에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그린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 클래스는 LG화학의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Like Green(라이크 그린)’에 참여한 청소년 환경 지킴이와 대학생 멘토단이 학습한 내용을 가공해 전국 학생들이 비대면으로 교육받을 수 있
KT는 28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 행사에 다양한 최첨단 유·무선 IT 신기술을 전시한다. 또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IT 지식 나누는 KT 봉사단체인 IT 서포터즈도 함께 파견해 본격적인 시동에 들어갔다.
KT는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인 TAS 2013 행사를 르완다 정부
KT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LTE WARP 등 각종 IT 신기술을 소개한다.
KT는 28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Transform Africa Summit 2013) 행사를 르완다 정부와 공동 주관한다고 27일 밝혔다.
TAS 2013은 케냐,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12개국 정상과 ITU
KT가 태블릿PC로 강의 공유에서 강의를 다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KT는 숙명여대에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기반의 양방향 강의시스템인 ‘그린클래스’를 구축해 학생들의 공부 방식을 혁신하는 스마트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KT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강의시스템 솔루션이다,
KT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