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의 국가 혁신기관 룩스이노베이션의 마리오 그로츠 회장과 카이스트 GCC(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최문기 센터장이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술분야의 한-룩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간의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는 △정보 교류 활성화 △컨퍼런스, 워크샵, 포럼 등의 공동 행사 개최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온라인으로 룩셈부르크 경제부와 양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018년 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가 방한했을 때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면담에서 룩셈부르크에 친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스마트 그린 비즈니스센터(SGBC)’ 설립 추진 합의에
"1만7500개의 이노비즈기업은 260조원의 매출과 GDP의 18.5%를 담당하며 한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일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이규대 회장은 20일 ‘2015년 하반기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협회의 중점 추진 과제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추진 △제1회 에코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 개최 등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부가 중소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수출인큐베이터 설치 등 진출 거점을 확대한다. 또 동남아 진출 유통대기업들을 중소기업 제품 판매 전문회사로 적극 활용하는 등 대ㆍ중소기업 동반진출도 촉진키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13일 열린 ‘제147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한정화 청장이 7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중소기업·여성 합동장관회의에 참석해 ‘창조경제와 벤처창업 생태계 방안’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 청장은 “한국은 과거 선진국을 모방하고 추격하는 모방형(Fast follower)전략에 선도형(Fast mover)전략을 중시하는 창조경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투자·설립한 ‘그린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중소기업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비즈니스센터(GBC)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우수 녹색기술과 인도네시아가 보유한 풍부한 녹색자원을 이용해 성공적인 해외 그린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7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인도네시아 그린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그린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가 공동으로 설립하고 중진공과 아셈중소기업녹색혁신센터(ASEIC)가 운영하는 기구다.
한국의 녹색기술과 인도네시아가 보유한 풍부한 녹색자원을 이용한 협력사업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인도네시아 그린비즈니스센터(GBC)에 입주할 중소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린비즈니스센터에는 총 13개 기업(한국 9개, 인니 4개)이 입주 할 수 있으며 현재 10개 기업(한국 7개, 인니2개)이 활동 중에 있다.
입주대상은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녹색 중소기업이며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 마케팅 등 전문컨설팅이 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인도네시아 ‘그린비즈니스센터(GBC)’에 입주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입주대상은 녹색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과 마케팅 등 전문 컨설팅이 지원된다.
그린비즈니스센터의 수용 공간은 총 13개 기업(한국 9개, 인니 4개)이으며, 현재 8개(한국 7개, 인니2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입주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4일 12층 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의 투자환경 및 진출에 관한 무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관계자가 투자절차, 관련법규 등 전반적인 투자환경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 한국-인도네시아 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그린비즈니스센터의 운영방향에 대한 소개도 이어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와 그린비즈니스센터(GBC) 설치 근거 명시화, 중소기업 육성정책 공유, 녹색분야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김동선 중기청장은 28~29일 20여명의 방문단을 이끌고 인도네시아를 방문, 그린비즈니스센터 개소식과 녹색기술세미나 및 의료기기 투자설명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올 7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그린비즈니스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에서 녹색사업을 영위하려는 중소기업 13곳도 모집한다.
그린비즈니스센터는 한국(중소기업청)과 인도네시아(중소기업부)가 공동으로 설립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한다. 센터는 양국뿐 아니라 범 지역간 중소기업의 녹색기술개발과 녹색성장을 종합적으
국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이 새로운 경제발전의 모델로 전 세계에 소개된다.
중소기업청은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몬타나에서 열리는 제18차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및 통상·중소기업장관 합동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회의 참석차 18일 출국하는 김 청장은 국내 경제발전의 새로운 추진전략인 '대·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세계의 환경수도로 불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방문, 태양에너지산업 시찰에 나선다.
22일 대성그룹에 따르면 다보스포럼 참석에 앞서 진행되는 김 회장의 이번 프라이부르크 방문은 태양에너지 강국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상용화 현황,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계획됐다.
김 회장은 디터 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