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충청북도청 내 이시종 도지사 집무실에서 충청북도 및 진천군과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리온은 2024년까지 조성 예정인 진천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18만4502㎡(약 5만5811평) 부지에 전체면적 3만8000㎡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해 34%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의 지난해 매출액은 150억 원을 돌파해 2018년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은 3500만 개를 넘어섰다. 오리온 측은 마켓오 네이
1~8월 누적 판매량 1100만 돌파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누적 판매량 1100만 개를 넘어섰다.
오리온은 집밥 열풍과 '건강한 한끼'에 대한 수요 증가로‘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전년대비 70%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며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24
더워지는 날씨에 발맞춰 ‘고단백’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보기 좋은 몸매를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헬스)을 시작한 사람들이 영양 보충 단백질 제품을 구입하고 있어서다.
25일 G마켓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헬스보충제와 다이어트바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각각 13%, 2% 증가했다.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계란이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은 통귀리, 호밀, 국산 쌀 등 곡물에 깊은 풍미의 카카오 분말을 더한 제품으로 유산균볼을 첨가해 상큼한 맛까지 살렸다는 평가다.
‘건강한 한 끼’ 콘셉트에 맞춰 든든한 포만감을 위한 견과류와 철분, 엽산,
홈플러스는 14일까지 고급 수입 초콜릿부터 인기 초콜릿 및 제과 300여 종을 모아 ‘해피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특별 기획으로 △한국마즈 엠앤엠즈 밀크 머그컵 기획팩 △트롤리 에코백 기획팩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했으며, 농심 츄파춥스 100입틴 BT21 2종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수입 초콜릿과 인기 상품을 2000원, 2990원
오리온은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ㆍ브런치’ 카페를 마켓오 도곡점 1층에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ㆍ브런치 카페는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 등을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다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3종을 리뉴얼하고 가격 변동 없이 16.7% 증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오리온이 2014년부터 6년째 지속하고 있는, 제품 양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이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존 30g 규격을 35g으로 가격 변동 없이 16.7% 증량해 그램당 가격을 낮췄다.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가 서울우유와 손잡고 토핑 요구르트1위 브랜드인 ‘비요뜨’와 콜라보레이션한 ‘비요뜨 오!그래놀라’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비요뜨 오!그래놀라는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쌀과 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100% 함량의 그래놀라를 플레인 요거트에 토핑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리온은 ‘닥터유 에너지바’, ‘닥터유 단백질바’, ‘오!그래놀라바’ 등 뉴트리션 바 3종이 지난달 합산 판매량 680만 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1~10월 합산 누적 매출도 350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뉴트리션 바류 연 매출을 넘어섰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7월 선보인 ‘오!그래놀라바’ 를 필
올들어 ‘신상’의 반란이 거세다.
신상품이 베스트셀러 상품에 진입하는 사례는 드물다. 기존 시장의 강자가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면 진입장벽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내수경기 부진 속에서도 올해는 이례적으로 수십년간 시장을 호령해온 브랜드에 필적하는 신상품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100일을 맞은 청정라거 ‘테라’의 판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9269억 원, 영업이익 2822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 영업이익은 77% 성장했다.
오리온 한국 법인은 지난해 7월 론칭한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꼬북칩’, ‘태양의 맛 썬’, ‘생크림파이’, ‘마이구미’ 등
오리온은 2018년 11월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4개 법인의 단순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7%, 32.6%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법인은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 와 ‘생크림파이’, ‘고래밥’, ‘촉촉한 초코칩’ 등의 매출 호조가 지속된 데다 11
오리온은 10월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한국 및 중국 법인의 전년 동월 대비 매출액은 각각 11.6%, 12.6%, 영업이익은 각각 41.4%, 245.7%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온은 경영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시를 시작으로 매월 이사회 보고 후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할 계획이다.
한국
오리온이 2018년 1~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338억 원, 영업이익 21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8.6%, 전년 동일기준 적용 시 영업이익은 72.9% 성장했다.
오리온 한국 법인은 지난 7월 론칭한 간편대용식 신규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제품들의 매출 호조와 ‘꼬북칩’, ‘태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 신규 광고를 방영하며 국내 간편대용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건강한 간편 원물 식사’ 라는 콘셉트로 원물 가득한 오!그래놀라를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표현했다. 스푼 가득 올려진 원물이 부각된 첫 장면과 패키지에서 원물이 쏟아지는 장면은 ‘원물로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2018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9400억 원, 영업이익 1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식품사업부문 실적 대비 매출액은 15.6%, 영업이익은 120.4% 성장했다.
오리온 한국법인은 ‘꼬북칩’, ‘태양의 맛 썬’ 등 스낵류와 ‘생크림파이’ 등 신제품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농협과 오리온이 손잡고 만든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이 18일 준공식을 갖고 앞으로 국산 쌀가루 가공과 유통에 나선다.
농협과 오리온은 이날 경남 밀양시 제대농공단지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온농협의 밀양공장 준공과 쌀가공품 출시 시연회를 개최했다.
오리온농협은 농협과 오리온이 합작해 2016년 9월 자본금 622억 원으로 설립했다.
“국내 간편대용식 시장은 아직 작지만 농협과 협력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오리온은 3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마켓오 네이처’ 론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을 비롯해 이경재 대표이사,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이 자리했다.
허인철 부회장은 “오늘날 기대 수명이 늘어난 데
웰빙 붐을 타고 제과시장에서도 지방은 빼고 영양은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영양은 물론 간편하게 식사대용도 가능한 건강스넥바 시장이 뜨고 있다.
세계적인 식품전문기업인 제너럴 밀스는 11월부터 국내에 네이처 밸리 ‘그래놀라 바 3종’을 출시하고 홈페이지를 여는 등 본격적으로 시장진출에 나섰다. 네이처 밸리는 전 세계 시장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