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가 상큼 발랄한 퓨전 사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20일 첫 방송된‘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제작 ㈜아폴로픽쳐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 가 수도권 시청률 4.8%, 전국 시청률 4.4%,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를 표방하는 ‘꽃선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최지우가 주진모가 역대급 남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지우는 여주인공 차금주역을 맡았다. 잘나가던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에서 음모에 휘말
권음미 작가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등이 출연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다양한 정재계, 연예계 소식과 이 소식을 다루는 파파라치 언론의 얘기거리를 다룬 법정물로 오는 2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하는 배우 최지우가 남다른 출연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여주인공 차금주 역을 맡은 최지우는 “대본을 보고 느낌이 너무 좋았다”며 “무엇보다 밝으면서 억척스러운 역할을
강대선 PD, 권음미 작가, 배우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등이 출연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다양한 정재계, 연예계 소식과 이 소식을 다루는 파파라치 언론의 얘기거리를
‘갑동이’ 김민정이 윤상현과 키스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ㆍ연출 조수원)’ 15회에서 하무염(윤상현 분)은 갑동이 DNA를 바꿔치기 하는 일로 오마리아(김민정 분)와 갈등을 겪었다.
이날 ‘갑동이’에서 오마리아에 미안한 마음을 가진 하무염은 오마리아가 살고 있는 캠핑카로 향했다.
하무염의 화해 손짓에 마음을 연 오마리
‘갑동이’를 사랑한 여인의 존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갑동이’(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 14회에서 살인마 갑동이를 짝사랑한 비련의 여순경 김은지 역으로 등장한 신예 정윤선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김은지(정윤선)는 하무염(윤상현)이 맡은 사건의 피해자와 절친한 사이였던 순경으로, 갑동이로 밝
‘갑동이’ 이준이 자신의 모든 악행을 자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ㆍ연출 조수원)’ 13회에서는 살인을 끝내기 위해 스위스로 떠났던 류태오(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동이’에서 류태오는 갑동이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오마리아에 9차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오마리아는 9차 사건의 진
‘갑동이’ 이준이 윤상현에 5차 살해를 종용했다.
9일 저녁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ㆍ연출 조수원)’에서는 양철곤(성동일 분)이 쏜 총으로 부상을 입은 하무염(윤상현 분)을 찾아가는 류태오(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동이’에서 류태오는 자신을 갑동이라고 확신하는 하무염에 “재미있는 걸 생각했다”며 “하형사님이 갑동
‘갑동이’ 7회 내용이 미리 공개됐다.
9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7회에서는 미궁 속에 빠져드는 갑동이 찾기에 더욱 팽팽해지는 주인공의 심리전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갑동이’ 6회에서는 하무염(윤상현)이 보호감호소 밖에 있는 갑동이로 류태오(이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무염은 “재미있는 테스트가 있다”며 류태오를 자극했고,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의 삐에로 분장이 화제다.
26일 밤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 4회에서는 삐에로로 분장한 류태오(이준)가 오마리아(김민정)를 훔쳐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태오는 삐에로의 모습으로 오마리아를 지켜봤고, 갑동이의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삐에로로
배국남닷컴은 최근 배우 성동일을 만났다.
미제사건인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성동일은 형사 양철곤을 연기할 예정이다. 극중 양철곤 형사는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가리키는 ‘갑동이’를 추적하는 형사 하무염(윤상현)을 견제한다. 카리스마 대결을 예고하는 성동일은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가진 모든 연기에 필
김민정의 새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김민정이 4월 11일 tvN 드라마 ‘응급남녀’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정신과 정문의 오마리아 역을 맡는 가운데, 촬영 현장 모습이 28일 표출됐다.
사진 속 김민정은 순수와 파격을 연상시키는 메이크업과 헤어,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또, 겉으로 보이는 김민정의 스타일뿐
성동일의 새 드라마 속 모습이 미리 공개됐다.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연출 조수원ㆍ극본 권음미ㆍ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4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출연 배우 성동일의 캐릭터 포스터가 표출됐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컷 속 성동일은 가죽재킷과 비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짐승 놈, 살아있었네..”라는 카피에서 엿볼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갑동이’의 대본리딩 현장에는 윤상현, 성동일, 김민정, 이준, 김지원 등의 배우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PD와 ‘로얄패밀리’의 권음미 작가 등이 모였다.
10일 공개된 사진 속 ‘갑동이’의 배우와 스태프는 진지한 표정으로 긴장감 있게 드라마 속 분
봄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KBS와 MBC가 동시간대 수목드라마에서 정통 멜로 대결을 펼친다.
KBS는 ‘프레지던트’ 후속으로 ‘가시나무새’가, MBC는 ‘마이프린세스’ 후속으로 ‘로열패밀리’가 방송될 예정이다. 두 드라마 모두 2일 동시간대(밤9시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정면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시나무새’는 서정은(한혜진 분
배우 염정아가 전도연, 하정우와 한솥밥을 먹게됐다.
25일 N.O.A 엔터테인먼트는 "염정아가 전 소속사인 싸이더스에서 10여년간 동고동락했던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본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염정아의 매니저가 싸이더스에서 N.O.A 엔터테인먼트로 먼저 옮긴 후 성사됐다.
한편 염정아는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