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자회사이자 바이오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이노큐브가 ‘2024년 아임챌린지(I’M Challenge)’의 투자 공동 유치 기관으로 참여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딥클루’와 투자 및 지원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아임챌린지’는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
서울시가 팝업의 성지로 불리는 ‘성수’에서 14일부터 3일간 K-뷰티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K-뷰티를 게임하듯 즐겁게 경험하는 ‘아케이드’ 콘셉트로 열린다. 이색적인 콘셉트가 돋보이는 뷰티와 아케이드가 접목된 포토존과 전시존이 마련됐고, 팝업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코인으로 아케이드 게임과 농구, 뽑기 게임 등을 즐길
서울시가 혁신기술을 보유한 100개 기업을 모집해 '2023 서울뷰티위크'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겠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9월 21~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뷰티위크는 기존 뷰티 분야에 더해 패션·푸드·리빙 등 라이프스타일로 분야를 확장해 운영한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서울이 입고·꾸미고·생활하
서울시가 K-뷰티를 이끌 차세대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경쟁력을 가진 뷰티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40곳의 기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소비 경향과 유통채널의 변화에 발맞춰 라이브커머스(온라인·20개 기업)와 팝업스토어(오프라인·20개 기업) 2가지 분야에 집중해 총 4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1개 기업당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이노큐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팁스는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팁스 운영사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중기부에 추천하면 평가를 통해 연구개발(R&D)과 창업 사업화
이노큐브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연구자 및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S to B(Science to Business) 챌린지 1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는 한독과 제넥신이 함께 참여한다. 예비 창업팀에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초기 자금 지원 및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수 현아가 던과 결별한 가운데 첫 근황이 포착됐다.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은 7일 인스타그램에 “몇 년 전 사진. 고생하는 영화 ‘딜리버리’ 스태프분들을 위해 현아 언니가 커피 차 보내줬다. 고마워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권소현을 위해 촬영 현장으로 보낸 커피 차 모습이 담겼다. 커피 차에는
바이오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기업 이노큐브는 지난 16일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을 완료했다.
이노큐브는 한독의 자회사로 2021년 9월 설립됐으며, 2023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을 마쳤다. 바이오헬스케어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육성하는
한독이 글로벌 제약기업과 국내 디지털 치료제(DTx) 개발 기업 등과 디지털 치료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독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초 디지털 치료제 콘퍼런스인 ‘제1회 DTx 아시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노바티스 △존슨앤존슨 △페어테라퓨틱스 △웰트 △한독 △큐어앱 등 글로벌 제약사와 함께
정치풍자 시트콤 ‘청와대 사람들’이 베일을 벗었다.
22일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에 따르면 ‘청와대 사람들’은 5월 22일 첫 선을 보인다. 공개 채널은 아직 미정이다.
이 작품은 청와대와 대통령이 소재인 쇼트폼 드라마로, 편당 30분씩 10회 방송된다. 제목 그대로 청와대를 주배경으로 임기 말 대통령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사는
서울시는 5급 공무원 27명을 과장급인 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과장급 승진자는 행정 12명, 기술 15명 등 총 27명이다. 4급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는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인사는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사업부서와 격무부서 및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받침한 지
-31일 5G 기반 스마트항만 크레인 자동화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부산 북항 ‘5G스마트’ 잰걸음
-연내 크레인 원격제어 및 자동화 기술 도입, 내년 작업지시 시스템 연동, 2021년부 실전배치
24시간 운영되는 항만에서 컨테이너를 옮기는 모든 크레인에 조종 기사가 배치된다. 하지만 작업자가 크레인에 오르고 내리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고, 야적
배우 故김주혁, 권소현이 영화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1일 오후 9시 진행된 ‘2019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독전’의 故김주혁과 영화 ‘미쓰백’의 권소현이 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故김주혁을 대신해 무대에 오른 김석준 상무는 “오늘 아침 타이를 고르다가 주혁 씨가 선물한 걸 매고 왔는데 잘한 거 같다”라며 “영화 ‘독전’에
배우 한지민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 ‘영평상’ 부문별 수상자(작)다.
▲최우수작품상: '1987'(우정필름 제작)
▲공로영화인상: 배우 윤정희
▲감독상: 윤종빈 '공작'
▲남우주연상: 이성민 '공작'
▲여우주연상: 한지민 '미
배우 권소현, 한지민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 ‘영평상’ 부문별 수상자(작)다.
▲최우수작품상: '1987'(우정필름 제작)
▲공로영화인상: 배우 윤정희
▲감독상: 윤종빈 '공작'
▲남우주연상: 이성민 '공작'
▲여우주연상: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