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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 월급 205만 원...전기차 화재 예방에 1.2조 투입[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군복무기간 단축·의료사고 면책특권 등 선행돼야 전공의 복귀”
    2024-04-16 14:09
  • 6·25 참전하고 훈장도 받았지만…법원 ”10개월 탈영, 현충원 안장 안 돼”
    2024-04-14 09:00
  • 라이칭더 총통 당선…“동북아 지정학 리스크 대비해야”
    2024-01-14 14:11
  • 軍복무기간 전부 취업기간에 산입…국가배상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3-10-24 17:32
  • “하이브, BTS 재계약으로 미래 실적 우려 줄어…단기적인 주가 상승 예상”
    2023-09-21 08:32
  • 軍복무기간 전부 취업가능기간에 산입…법무부, 국가배상법 개정 추진
    2023-05-24 11:00
  • [이슈&인물] 이강훈 KIND 사장 "해외건설 '팀 코리아' 선도기관 역할 할 것"
    2022-07-15 06:00
  • [이슈&인물] 변항용 전국공동주택리모델링협회 초대 회장 “수직 증축 안전, 규제 완화해야”
    2022-01-14 06:00
  • 잇단 윤석열의 이대남 향한 구애…이번엔 "병사월급 200만원"
    2022-01-09 15:30
  • 윤석열 ‘군 공약·신지예 영입’ 집토끼·외연확장 병행…김건희 논란 전환
    2021-12-20 16:48
  • 윤석열, 백골부대 찾으며 “직업군인·병사·참전용사 처우 개선”
    2021-12-20 13:56
  • 경상환자 '과실책임주의' 도입…전국민 車보험료 낮춘다
    2021-09-30 12:00
  • 윤석열의 공약 베끼기?…유승민 측 "마음에 들면 출처 밝히길"
    2021-09-22 18:00
  • 이낙연, 文 제대군인 지원금 약속에 "환영"… '사회출발자금 3000만 원 지급' 공약 부각
    2021-06-06 17:39
  • [데스크칼럼] 워킹맘 윤여정의 울림
    2021-04-28 05:00
  • 김병기, 軍 복무자 유공자예우법 발의 예정…"군대 간 것 벼슬맞다"
    2021-04-26 09:28
  • 미국 첫 흑인 국방장관 탄생 난항...“퇴역 관련 규정, 인준 걸림돌“
    2020-12-09 10:04
  • 박지원 이인영 등 ‘청문 정국’ 시작…결정적 한방 벼르는 야당
    2020-07-19 14:48
  • '한국형 탈피오트' 사회 첫발…제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18명 전역
    2020-05-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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