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혁스도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탄생한 신메뉴들이 끊임없이 네티즌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혁스도그'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자신 있는 메뉴가 무엇이냐"는 조리장의 질문에 "17년간 핫도그만을 고집했다"며 자신이 만든 '혁스도그'에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식 군퍼 폭풍흡입
'군퍼'가 MBC '일밤-진짜사나이'들을 울렸다.
18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40시간 무수면 훈련이라는 고된 일정을 마치고 수색대대 교육생으로서 마지막 점심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점심 메뉴는 햄버거였다. 진짜사나이 멤버들을 감동시킨 것은 그동안의 군대리아 군맥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이즈의 햄버거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군대리아’ 개선식을 맛보고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에서는 이기자 부대 ‘무박2일’ 훈련에 참여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방송에서도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며 정예수색교육 훈련의 고비들을 이겨낼 예정이다.
무박 훈련의 끝을
류수영 군맥 개발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류수영은 청룡 군대리아만의 특별 아이템인 토마토를 이용,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먼저 류수영은 통째로 나눠 준 토마토를 잘라 빵 사이에 끼워 먹었다. 이를 본 병사들은 너도 나도 토마토를 잘라 넣어 먹으며 군맥 버거의 맛에 빠졌다.
장혁은 "시중에서 파는 것과
진짜 사나이에 군맥이 등장했다.
21일 전파를 탄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현장에서 막 딴 토마토를 햄버거에 넣은 '군맥'을 탄생시켰다.
군맥은 군대식 햄버거인 일명 '군데리아'에 신선한 토마토를 얇게 썰어 넣어 완성시킨 것.
군맥을 처음 선보인 류수영을 비롯, 다른 멤버들 모두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