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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우정 검찰총장, 임기 첫날 대검 출근…“연휴 업무공백 없도록”
    2024-09-16 11:20
  • 한덕수 "박근혜 탄핵 결정, 달리 생각하는 분도 의외로 많아"
    2024-09-12 20:08
  • 법사위,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024-09-11 10:43
  • [논현로] 포퓰리즘에 흔들리는 노동개혁
    2024-09-10 18:43
  •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김건희 수사’ 여‧야 날선 신경전
    2024-09-10 16:18
  •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포토]
    2024-09-10 11:40
  • 與, ‘이진숙 사퇴 시위’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한준호 의원 고발키로
    2024-09-08 11:14
  • 尹대통령, 김용현 국방장관·안창호 인권위원장 임명안 재가
    2024-09-06 11:32
  • 민주당, 文 수호 '단일대오' …대책위 꾸리고 본격 대응
    2024-09-05 15:39
  • 운영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포토]
    2024-09-03 16:58
  • [종합] 심우정 “법과 원칙 따라 文 수사”…金여사 의혹은 답변 피해
    2024-09-03 16:38
  • 법사위,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포토]
    2024-09-03 16:32
  • 심우정 “文사건 보고받은 기억 없어…김건희 오빠 몰라”
    2024-09-03 14:17
  • 계엄령 불지피는 민주당...다시 도진 음모론 중독증
    2024-09-03 13:25
  • 與국방위원들, 민주 “또라이” 발언에 “쌍스러운 막말 사과하라”
    2024-09-03 10:35
  • 오늘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김건희 의혹‧문재인 수사 등 쟁점
    2024-09-03 06:00
  • 김용현 “‘충암파’ 지적, 분열 조장”...與野 인사청문회서 공방
    2024-09-02 17:18
  • 김용현 “대통령실 이전, 역대 대통령 실패 尹 성공”...野 질의에 “거짓선동 말라”
    2024-09-02 11:55
  • 김용현, ‘즉‧강‧끝’ 원칙 지속...50만 장병 복무여건‧처우도 개선
    2024-09-02 11:16
  • “소귀에 경 읽기”…R&D 예산 현장과 소통에도 아쉬움 남는 이유
    2024-09-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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