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중증장애인 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직급별 인원은 전산 7급 1명(재무국), 수의 7급 1명(시민건강국), 전산 9급 2명(종로구, 성동구), 조경 9급 1명(푸른도시국)이다.
이번 채용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장애유형에
'국수의 신' 손여은이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손여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왜 이렇게 셀카를 못찍는 걸까요'라고 물으니 계속 많이 찍어보는 게 답이라고 한다. 그래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단아한 모습으로 청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셀카를 못찍는다고 말하는 손여
‘마스터-국수의 신’이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추고 시청자 점령에 나섰다. 이에 KBS는 ‘태양의 후예’ 인기 지분을 뺏기지 않고, 유리하게 끌어온 수목극 판도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28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은 전국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태양의 후예’
천정명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국수의 신’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천정명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본방사수!! KBS 10시 수,목 미니시리즈!! 마스터-국수의신!!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천정명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국수의신' 공승연이 첫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7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하 '국수의신') 첫 방송을 앞두고 공승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 목요일 10시, 다들 본방사수 해주실꺼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국수의신' 출연진이 함께 찍은 사진도 선보였다.
'국수의신'은 국수에 미쳤던 한 남자의 아
‘태양의 후예’ 종영 이후 수목극의 판도 변화에 대중의 관심이 높다. ‘태양의 후예’와 동시간대 방송됐던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배우들의 호연과 완성도 높은 전개에도 불구하고 초라한 성적표로 종영됐다.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빼앗긴 관심을 되찾고 승기를 잡을지 혹은 새롭게 방송될 드라마 ‘딴따라’, ‘마스터-국수의 신’ 중에서 대박 드라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