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실시간 방송 행사는 국립해양측위정보원 공식 유튜브에서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실시간 소통방송에 댓글로 참여한 뒤 행사 누리집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각 행사 별 당첨자는 12월 2일 오전 11시에 발표한다.
정태성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해로드를 통해 더 안전하고...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이 23일부터 대전에서 충북 옥천으로 이전해 새출발한다.
해양수산부는 소속기관인 해양측위정보원이 23일 오후 2시에 새 청사가 있는 충북 옥천군 문정리 공공청사 부지에서 개청식을 연다고 밝혔다.
해양측위정보원은 1999년 5월 ‘위성항법중앙사무소’라는 이름으로 대전시 유성구에 최초 설립된 이래 GPS 오차를 1m 이내로 줄인 위치...
이를 위해 해수부는 수협중앙회(수산물 생산동향 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소매가격), 기상청 및 국립해양측위정보원(실시간 해양기상), 한국은행(환율) 등 관계기관과의 정보를 연계했다.
올해 구축할 2단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링 대상어종에 대표적인 양식수산물 등 5~6개 어종을 추가하고 더욱 신뢰도 있는 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조사 대상지점 확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2018년 해양안전 앱(App)인 ‘해로드(海Road)’를 이용해 구조한 사람이 243명에 이르는 등 해마다 인명구조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해로드’ 앱의 긴급 구조요청 기능을 이용한 인명구조가 2015년 9명에서 지난해 243명으로 크게 늘었다. 해로드 앱 누적이용자 수도 2017년 약 11만 명에서 2018년 23만...
1∼3년 차의 사무관 2명과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소속 주무관 1명으로 구성됐다.해수부는 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조인트벤처 1호의 과제로 ‘드론을 활용한 해양수산 현장업무 혁신방안’을 선정했다.
벤처팀은 전국의 해양수산 현장을 다니며 불법 조업 단속, 항만·도서 지역 물품 배송, 해양쓰레기 감시, 항만보안, 항만시설물 관리, 항만 수역 관리...
조인트벤처 1호 참여 인원도 4일부터 5일까지 부서 추천과 지원 등을 통해 3명을 선발, 1∼3년 차의 사무관 2명과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소속 주무관 1명이 참여하게 됐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의 안현규 주무관은 2015년부터 등대ㆍ부표 등 해상교통시설 관리에 드론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와 조인트벤처 1호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위성 및 지상파항법시스템의 구축‧관리, 해양기상신호표지 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정보 제공 등을 관장하는 직위이다. 해양, 해운항만, 항로표지 분야 경력이 있어야 한다.
공모 절차는 인사혁신처를 통해 진행되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일부터 18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9월께 임용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도 생활불편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의 ‘내 손안의 바다 내비게이션, 해로드 앱’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생활불편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생활불편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는 경진대회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