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300만 원 미만 비중은 비전문취업(66.1%), 전문인력(53.4%), 방문취업(40.2%) 순으로 많았고, 소득 없음은 유학생(65.5%)이 가장 많았다. 300만 원 이상은 전문인력(43.3%), 영주(40.3%) 등 순이었다.
외국인의 총소득 대비 부문별 지출 비중은 생활비가 39.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내외송금(23.2%), 저축(15.7%), 주거비(11.8%) 순이었다. 국내외송금 횟수는...
2024-04-1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