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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홍준표 “좌우 모두 뻔뻔해”
    2023-12-11 10:14
  • '견리망의(見利忘義)'…대학교수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
    2023-12-10 13:28
  • 2023-03-16 05:00
  • '과이불개'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2022-12-11 15:07
  • [추창근 칼럼] 대통령 고르기가 참 고역이다
    2021-12-14 05:00
  • “도둑 잡을 사람이 도둑과 한패”…올해의 사자성어 ‘묘서동처’
    2021-12-12 17:01
  • ‘내로남불’ 비판한 교수들…올해의 사자성어 ‘아시타비’ 선정
    2020-12-20 20:22
  • [임혁 칼럼] 지금 우리 이니에게 필요한 것은? 移木之信!
    2020-11-02 17:38
  • [갈등을 넘어 ‘점프 코리아’①] 종교전쟁 같은 이념 대립… 대화해야 할 광장, 갈등의 상징으로
    2020-01-02 05:00
  • 共命之鳥(공명지조) 올해의 사자성어…머리가 둘, 혼자만 살려고 하면 함께 죽어
    2019-12-16 08:42
  • 2019-01-02 05:00
  •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임중도원’…文정부 개혁 지지의견 반영
    2018-12-24 21:15
  • [임철순 칼럼] 평강을 바라고 기원합니다
    2018-12-11 05:00
  • 2018-05-02 11:01
  • 2018-01-04 16:51
  • [올해의 키워드] “박근혜를 파면한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
    2017-12-26 10:32
  • 올해 사자성어 '파사현정'…사악함을 깨고 바르게 한다
    2017-12-17 13:46
  • 2016-12-26 08:17
  •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최순실 사태’ 바라보는 민심
    2016-12-25 12:19
  • [하루 한 생각] 1월 12일 內視反聽(내시반청)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함
    2016-01-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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