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목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와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후종인대골화증’ 치료 시 비수술 한방통합치료가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양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후종인대골화증 치료에 있어 한방통합치료가 객관적인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광화문자생
자생의료재단은 광화문자생한방병원(병원장 왕오호)을 서울 중구 통일로92 에이스타워에 개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은 뼈와 신경을 강화하는 비수술치료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교통사고 후유증 등 척추·관절질환을 치료하는 한방 척추전문병원.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은 총 53개의 집중치료 병상과 MRI, X-Ray 등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