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엔씨)의리니지M이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 리니지M은 1998년 출시해 여전히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PC MMORPG‘리니지’를 모바일로 옮겨온 게임이다. 출시 전 진행한 사전예약부터 550만을 기록하는 등 많은 기대 속에 지난 2017년 6월 문을 열었다. 서비스 1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리니지를 벗어나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리티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역대급으로 3분기 실적 급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온라인 콘퍼런스 ‘트리니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리니지M의 이용자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온라인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인 레드사하라가 22일 ‘테라 히어로(TERA HERO)’에 신규 보스 ‘샨드라 마나이아’를 공개했다.
샨드라 마나이아를 처치하면 견장을 제외한 모든 부위의 장비와 신규 파츠(장착 아이템)인 ‘허리띠’를 획득할 수 있다. 허리띠는 6개의 악세사리 중 최종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지난주에 추가된
SK C&C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인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자사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를 이용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드래곤라자2'를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드래곤라자2'는 이영도 작가의 소설 '드래곤라자'의 후속작인 '퓨처 워커'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인기 PC온라인 RPG ‘A3’가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로 부활한다.
넷마블은 오는 1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STILL ALIVE’를 최초로 이용자에게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A3:STILL ALIVE’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
‘리그 오브 레전드’(롤)가 점검을 실시한다.
2일 롤 게임 서버 안정화와 6.11 패치를 위해 점검을 실시해 오후 1시까지 게임 접속을 할 수 없다.
이번 롤점검에서는 챔피언들의 특성에 맞게 힘을 실어줬고, 전략적 정체성을 중심으로 밸런스를 조정했다.
대표적으로 챔피언 니달리는 수풀 배회(기본 지속 효과)가 챔피언 대상으로 활성화되는 범위가
△한국자원투자개발, 30일 매매거래 정지
△플렉스컴, 최대주주 케이에이치테크로 변경
△씨엘인터내셔널 주총 의안상정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카카오, 이규철 사외이사 신규 선임
△삼화네트웍스, JTBC와 45억 규모 '욱씨남정기' 제작 계약
△에스티아이, 155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유니테스트, SK하이닉스와 93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IEM 김유진
김유진(진에어)이 생애 처음으로 오른 IEM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약 1억원으로 전해졌다.
김유진은 한국 시간으로 17일, 폴란트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시즌8 월드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부문 결승전에서 김준호를 4대 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김유진은 우승 혜택으로 10만 달러(한화 약 1억원)의 상금과 WCS(월드
이제동(EG)이 9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3 WCS 글로벌 파이널 8강 2경기에서 백동준(소울)을 3-2로 꺾었다. 이에 이제동은 4강 티켓을 손에 쥐게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마지막 경기에서 이제동은 백동준이 다수의 관문을 늘린 것을 확인한 뒤에 전진 수정탑을 파괴하며 프로토스의 진출을 늦췄다.
추적자와 광전사가 앞마당 멀티 근처에 다
롤 점검 완료, 징크스 템트리 공략법
15일 리그오브레전드(LOL, 이하 롤) 점검 완료와 함께 등장한 새 챔피언들에 대한 관심이 크다. 특히 '징크스'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징크스'는 난폭한 말괄량이 캐릭터로 로켓, 미니건, 지뢰 등 다양한 무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원거리 딜러다. 마피아 징크스 스킨과 함께 세트로 징크스를 구매할 경우 22
게임빌은‘다크어벤저(DARK AVENGER)’에 신규 클래스 ‘버서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서커는 악마를 퇴치하는 광전사 부족의 후예로 클로를 활용하여 다이내믹한 공격을 하는 근접 클래스다.
타 클래스에 비해 방어력이 높고, 모든 기술에서 이 캐릭터만의 특징인 강인함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특히 전방의 적들을 공중으로
21일에 열린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플레이오프 KT 롤스터와 STX SOUL의 2차전 대결에서 STX가 4대 1로 KT에 최종 승리했다.
첫 세트 '돌개바람'에서는 KT의 이영호가 STX의 신대근을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영호는 화염기갑병 드랍을 시도하며 신대근을 흔들었다. 화염기갑병 드랍은 패치 이후 보기 드문 공격 패턴이어서
21일에 열린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STX SOUL이 KT 롤스터를 4대 1로 제압하며 최종 승리했다.
첫 세트는 KT의 이영호가 STX의 신대근을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이후 STX가 4연승 하며 KT를 압승했다.
먼저 고인빈이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이신형의 생산 건물 인프라가 늘어나기 직전에 공격을 시
CJ E&M 넷마블은 자사의 스마트폰게임 ‘카오스베인’이 SK플래닛이 주최한 ‘T-스토어 어워즈’에서 베스트셀러상(최고 매출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T-스토어 어워즈’는 운영사인 SK플래닛이 모바일 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 개발자를 초청해 다운로드·매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콘텐츠를 선정하는 행사다.
카오스베인은 광전사·전사·암살자·성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5일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카오스베인’(개발사 모비클)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이폰 이용자들은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4 이상의 기종에 최적화 돼있다.
현재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월 매출 6억원선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액션 다중역
CJ E&M넷마블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넷마블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여종의 스마트폰 게임 중 하나인 ‘카오스베인’을 T스토어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오스베인은 광전사·전사·암살자·성기사·마법사 등 5가지의 게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환타지 스마트폰용 역할접속게임(RPG)으로 자동 전투시스템, 용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오는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소니 에릭슨 스타크래프트2 오픈 시즌 3’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곰TV는 지역 e스포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결승전 장소인 인천 송도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더욱 다양하게 e스포츠 팬들을 찾아가는 열린 리그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