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은 사회문제에 대한 참신한 해결책을 찾아 제안하는 이노션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S.O.S(Social Problem Solver)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S.O.S 공모전은 ‘인공지능(AI) 시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8월 1일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참여자 접수를 진행한다.
생성형 AI 트렌드가 거세지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6일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호텔스컴바인(HotelsCombined Pty Ltd.)과 머니투데이방송에 대해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호텔스컴바인의 경우 2013년 호텔 예약플랫폼 개발 당시 ‘예약정보’만 조회 가능한 접근권한만으로 ‘예약정보+카드정보’까지 조회 가능한 계정을
LG이노텍은 대학생 대상으로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LG이노텍의 혁신 기술과 제품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LG이노텍의 구성원 경험 혁신’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15~59초 이내의 ‘숏폼(Shortform)’ 동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숏폼’ 동영상은 모바일 세로보기에
LG이노텍 관련 소재 골라 숏폼 영상 출품대상 등 최종 5팀 선정ㆍ총 1000만 원 상금내달 22일까지 접수ㆍ8월 중 수상작 발표
LG이노텍이 대학생 대상으로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LG이노텍 브랜드를 MZ세대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주제는 LG이노텍을 알릴 수 있는 소재로
자동차 기어 머리글자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표현한 아이디어가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LG화학은 메타버스에서 ‘제6회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26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을 받은 건국대 윤창훈 이재준, 정세윤, 문수영 학생팀은 “환경오염과 재활용, LG화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관해 공부할 수 있
LG이노텍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열렸다. 비대면이라 참가자 수 제한이 없고, 방역 조치가 필요 없을 뿐 아니라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에 친숙한 방식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서다.
LG이노텍이 7월부터 8월 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O.S(Social Problem Solver) 프로그램’에 출품한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S.O.S 프로그램은 예비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광고 회사의 고유 역량인 창의성을 바탕으로 광고 경험 기회와 장학금을 제공하고, 함께 참여하는 공공기관에는 재능 기부 차원의 사회적 문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들에게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공익광고 전문가인 이제석 씨와 손잡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안전띠 착용 이색 홍보물을 설치했다.
홍보물은 차량을 연상하게 하는 바퀴 달린 광고판과 차량 충돌실험 이미지로 구성돼 충돌사고 시 안전띠를 착용한 운전자와 그렇지 않은 운전자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9월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2020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는 공익광고 공모전을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열두 해째를 맞았다.
이번 공익광고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물리적 거리는 멀어지더라도 마음만은 가까이하고 서로
LG화학이 젊은 감각으로 새로운 슬로건 알리기에 나선다.
9일 LG화학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영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5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LG화학의 신규 슬로건 ‘We Connect Science(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학을 인류의 삶에 연결합니다)’를 대학생의 시선으로 해석한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는 7일 연합회 공식 유튜브 광고 채널인 ‘팡고TV’를 오픈하고, 광고의 다양한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팡고TV’ 채널을 통해 국내외 최신 광고 정보와 이슈, 광고 캠페인, 트렌드, 광고인 인터뷰, 브이로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광고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광고인, 광고학과교수, 예비광고인, 광
LG화학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LG화학은 대학생들과 더 친숙하게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 대학생들의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4회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최종 소비자 대상 LG화학 제품에 대한 홍보영상’으로 참가자들은 CF,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무역보험 50주년 기념 제9회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중견수출기업 지원, 환율리스크 관리, 신산업 성장지원 등 무역보험 관련 6개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268개 작품이 응모됐으며 이중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올해 무역보험 50주년을 기념해 '제9회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주제는 △무역보험의 역할△중소·중견수출기업 지원 △신남방·신북방 등 신흥수출시장 개척 △환율리스크 관리 △해외프로젝트(건설·플랜트) 수출 지원 △신산
저축은행중앙회는 23일 저축은행 호감을 높이기 위한 ‘저축은행 광고·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전체 430개 작품 가운데 18개를 선정했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저축은행을 위한 우수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해준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한화그룹 화학부문이 광고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다.
한화토탈은 “화학으로 크리에이티브 에너지 만들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제1회 한화토탈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인쇄광고와 슬로건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전국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전국 대학(원)생 대상 ‘2018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광고공모전은 한국투자증권의 기업이미지를 주제로 영상광고, 인쇄광고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이면 된다.
응모작품은 7월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제8회 대학(원)생 인쇄광고·UCC 동영상 공모전’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소수출기업 지원, 환율리스크 관리 등 무역보험 관련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총 136개 작품이 출품돼 1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수상자에겐 총 211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공모전은 인쇄광고 부문과
제주항공이 ‘제4회 마케팅∙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며 휴학중인 군복무자나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대학생도 참여 가능하다.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충성고객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신규 지방노선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LG화학이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진행했다.
LG화학은 10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제2회 대학(원)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크리에이티브 부문’의 서울예대 강우석 학생의 ‘LG화학의 조금 다른 화학’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LG화학의 미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