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창업의 불모지였던 관악을 벤처창업의 메카로 일으켜 세운 관악S밸리에는 창업 인프라 시설 17개소를 조성했고, 현재 1000여 명이 근무하며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관악청년청 등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소통을 위한 ‘청년정책 인프라 구축’,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의 ‘민생 안정 공공일자리 제공’, 주거공간 스타일링, 구민 지킴 안전일자리와...
또한 민선 7기부터 이어온 구 역점 사업인 ‘관악S밸리 2.0’ 사업을 통해 낙성대동과 대학동을 중심으로 창업 인프라 시설 17곳을 만들었고, 현재 136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1000여 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고 있다. 관악S밸리와 입주기업들은 연 매출은 44배 이상, 연 투자유치액도 30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또한 ‘CES 2024’에서는 관악S밸리 입주기업이 3개...
구는 올해 CES 2024에서 ‘관악S밸리관’을 조성해 관내 소재 8개 기업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아이디어오션’과 ‘솔리브벤처스’는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얻었다.
아울러 참가 기업들은 CES 2024 이후 △대기업과의 12억 원 규모의 기술실증 진행 △31억 원 규모의 국내외...
서울 관악구가 유망 벤처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투자 유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관악S밸리 제2회 스타트업 스케일업 X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2일에 개최한 ‘관악S밸리 제1회 스타트업 스케일 업 X 데모데이’는 서울대기술지주의 관악S밸리 펀드 투자설명회와 함께 데모데이 예선을 통과한 8개 기업이 혁신적 기술과 사업성을 내세워 본선...
관악 S 밸리 벤처창업거점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서울대와 낙성 벤처밸리 인근에 조성한다. 테헤란로와 G 밸리를 잇는 스타트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AI 거점 연구단지와 창업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
김포공항 혁신지구는 도심항공교통(UAM)과 도시철도·간선급행버스(S-BRT) 등이 연계된 미래형 교통 허브로 조성한다. 인근에 위치한...
이번 투자는 관악구가 직접 출자에 참여한 관악 S 밸리 기업지원펀드인 ‘서울대 STH 관악 S 밸리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다.
그동안 오랜 기간과 비용이 드는 전 임상 효능 및 독성 평가 문제로 수만 개의 항암 신약 물질 중 최종 임상 성공률은 1~3%에 불과했다. 프로바랩스는 전임상 단계 약물 효능 및 독성 평가 장비 개선을 통해 효과적이고 비용 우위가 있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 참석해 ‘관악S밸리’를 알렸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다. 특히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기업 홍보,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에 있어 큰 장점이 있다.
구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하는 ‘관악S밸리’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면서 창업도시로의 기틀을 다졌다. ‘경제구청장’을 표방한 그는 관악구가 품은 최고의 자원인 서울대의 활용 가치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벤처 불모지에 가까웠던 관악구에 약 380개 기업이 둥지를 틀었다. 임기가 끝나는 2026년까지 1000개 이상을 유치하는 게 박 구청장의 목표다. 그는...
아울러 구는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에 창업 HERE-RO 3·4·5, 신림벤처창업센터 1‧2‧3 등 관악S밸리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또 구는 서울대벤처타운역 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에 공공기여로 1283.5㎡ 건물 면적을 기부채납 받아 2025년까지 청년벤처창업공간을 조성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림선 경전철...
구는 벤처, 창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얻게 돼 캠퍼스타운 사업은 물론 ‘관악S밸리’ 사업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45억 원 이외에도 구 예산과 서울대 발전기금 등을 추가로 투입해 ‘서울대 캠퍼스타운 2.0’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20개 글로벌 협업파트너 확보, 12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딥테크 투자 유치, 60개...
지난 5년간 경제구청장을 표방하고 관악구를 벤처·창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관악S밸리’정책을 역점 추진한 경제구청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 서울시에 몇 마디 제안하고 싶다.
첫째,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육성하기 위한 ‘정부-서울시-관악구-서울대의 지역혁신 거버넌스 운영’이다. 전 세계 창업생태계 1위인 미국 실리콘밸리는 물론이고...
특히 창업의 불모지였던 관악을 ‘벤처창업 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하며, 창업 인프라 시설 16곳을 조성하고 현재 126개의 창업기업에 1014명이 근무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구는 △관악청년청 등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소통을 위한 ‘청년정책 인프라 구축’ △지역 예술가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오후 6시에는 관악청년청에서 개최된 관악S밸리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관악s나잇'에 참석, 관악S밸리 창업인 등 관계자 100여명과 소통했다. 특히 입주기업 대표 1명과 '대표 대 대표'로서 '내가 꿈꾸는 관악S밸리의 5년 뒤 모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악S밸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5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니...
우선 민선 7기부터 이어온 관악S밸리의 기반과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 ‘관악S밸리 2.0’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업의 불모지였던 관악구에 창업 인프라 시설 16개소를 조성해 입주기업 수는 12배 이상, 연 매출액은 24배 이상, 연투자유치액은 63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구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도 꼼꼼히 챙기며 상생의 지역 경제를...
관악구는 전국 청년 인구 1위에 달하는 특성을 살려 벤처·창업을 위한 ‘관악S밸리 2.0’를 구현하고 있다. 관악S밸리 2.0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관악S밸리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1000개 이상의 벤처·창업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전체를 명실상부한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해 관악S밸리를 통해 370개 기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다음 달 4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앞으로 ‘스타트업 스케일 업’ 사업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성장 프로그램 지원으로 ‘관악S밸리’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가 벤처 ·창업기업의 유치 및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악S밸리 2.0’ 종합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관악S밸리 2.0’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관악S밸리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1000개 이상의 벤처·창업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전체를 명실상부한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구의 역점...
우선 기존에 구축한 관악S밸리 기반을 공고히 하고, 1000개 이상의 벤처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인 '관악S밸리 2.0'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설립도 추진한다. 올해 전문기관 용역과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을 거쳐 적정한 사업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창업 인프라도 확충한다. '창업 HERE-RO 1'과 '서울대...
복잡하고 작성하기 어려웠던 공공문서의 작성방법을 쉽게 안내해 주는 서비스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플렉시스와의 공동협력 사업추진으로 구 홈페이지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악S밸리 벤처기업 육성 촉진 지구를 기반으로 벤처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