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미의 공중회전 태권 시구에 해외 언론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미는 지난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자신의 장기인 태권도 동작을 살려 '공중회전 돌려차기 시구'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태미의 '공중회전' 시구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과 유
공중회전 시구 태미, 유연성 어느 정도인가 봤더니
영화배우 태미의 공중회전 시구가 화제다.
태미는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해 상식을 깨는 공중회전 시구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2일 태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이다. 태미는 트위
영화배우 태미의 공중회전 시구가 화제다.
태미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야구 시구하러 왔어여~~^^ 두산 베어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미는 두산 베이스의 홈경기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뒤로 묶어 단아한 느낌을 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우와!! 시구!! 언니
배우 태미가 공중회전 시구를 선보이자, SK와이번스의 세든이 놀라움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는 태미가 시구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 태미는 핫팬츠를 입고 미소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특히 태미는 태권도 선수 출신답게 공중회전 발차기 시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