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반도체공장,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공간의 맞춤형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올해 23개국에서 2만4000명의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
EHS·시스템에어컨 신제품 소개6개 제품 'MCE 2024 우수상'
삼성전자가 12~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 공조 전시회 'MCE 2024'에 참가해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MCE는 격년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주거용 및 상업용 존 구성증강현실 활용한 공간도
LG전자가 12~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24)에서 다양한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432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주거 및 상업용 냉난방 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 MCE는 격년 개최
LG전자가 벽걸이 에어컨 최초로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가 정면과 하단 2개인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전시회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4’에 참가해 벽걸이 에어컨 ‘듀얼쿨(DUAL COOL)’을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혁신적인 공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북미 공조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 Amer
LG전자가 고효율 공조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22~2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4'에서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총 575㎡의 대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주거용 전기화 솔루션’, ‘주거용 공조 및 워터 솔
경동나비엔은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아쿠아썸 타슈켄트 2023’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현지 거래선 100여 명이 참가하는 ‘딜러 컨퍼런스’ 개최도 예정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동나비엔이 2년 연속 참가하는 아쿠아썸 타슈켄트 2023은 4일부터 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진행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
세계 최대 공조전시회 ‘ISH 2023’ 나란히 참가친환경 기조로 히트펌프 시장 성장 가속화“새 먹거리 잡아라”…유럽ㆍ북미서 경쟁 본격 시작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친환경 기조에 맞춰 냉난방 공조 솔루션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탄소 배출을 줄이는 ‘히트펌프’가 가전업계 새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ISH 2023’ 첫 참가…150평 부스 마련히트펌프 EHS 신제품 공개…자연냉매 적용성능ㆍ디자인 인정받아 ‘디자인플러스상’ 수상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냉ㆍ난방공조전시회 ‘ISH 2023’에 처음으로 참가해 유럽 공조시장을 공략한다고 13일 밝혔다.
ISH 2023에서 삼성전자는 약 489㎡(약 150평)
LG전자, 독일서 ‘IHS 2023’ 참여‘써마 브이’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환경 생각하는 공조 솔루션 제공”
LG전자가 현지시간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냉난방 공조 전시회 ‘ISH 2023’에 참가해 다양한 고효율 냉난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최근 전 세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탈탄소 산업을 가속하
8일까지 美서 ‘AHR 엑스포 2023’ 개최 친환경ㆍ고효율 공조 솔루션 대거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양한 상업용ㆍ가정용 신규 공조 솔루션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서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AHR 엑스포’는
LG전자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하프코 2022(HARFKO 2022)’에서 다양한 공간 맞춤형 공조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프코는 1989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올해 16회다. LG전자는 270㎡(제곱미터) 규모로 참가했다. 부스는 건물 외벽이나 내부에서 식물이 수직으로 자라게 조성한 친환경
LG전자가 냉난방부터 환기까지 차별화된 토털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 2022'에서 혁신적인 공조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약 660제곱미터(㎡) 규모 부스에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LG전자가 주거공간부터 상업공간까지 차별화된 공조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0’에서 고효율
삼성전자는 3~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AHR엑스포'에 참가한다.
AHR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행사로, 90년 전통의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벽걸이형 등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비롯한 다양한 가정용ㆍ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전시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면적인 157.4㎡의 넓은 공간까지 청정할 수 있는 냉방·청정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 참가해 혁신 공조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전 세계 28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2만6000여 명의 관
산업통상자원부는 12~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텐스에서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HARFKO는 미국 AHR 엑스포, 독일 칠벤타, 중국 제랭전과 함께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꼽힌다. ‘4차 산업혁명시대! 냉난방공조미래가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23개국 260개 회사가 참가해
대성산업의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가 러시아 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기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이 아닌 '대성(DAESUNG)'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주목을 받았다.
대성쎌틱은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이달 1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린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인
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AHR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무풍에어컨을 포함해 북미 시장을 공략할 혁신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AHR 엑스포’는 미국
LG전자가 부품에서 완제품, 공조제어솔루션까지 갖춘 고효율 토털 공조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