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 파견됐던 전남교육청 소속 공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20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본청 소속 직원 1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18일 치러진 지역 내 한 고등학교 수능 시험장에 파견됐다.
당시 이 직원은 수험생과 직접 접촉이 없는 관리 업무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에서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1명)가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확진 공무원은 총 34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해수부 공무원은 29명이다.
24일 세종시청과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해수부 수산정책실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공무원(세종시 기준 44번 확
전날 오후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1명)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확진 공무원은 총 33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해수부 공무원은 28명이다.
18일 세종시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 기준 해수부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 공무원(세종시 기준 41번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후 4명 추가되면서 오전 27명에서 31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청은 13일 오후 해양수산부 공무원 4명(35~3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해수부 확진자는 오전 21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해수부 확진자 13명 발생에 이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명 증가, 28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청은 13일 32번(50대 남), 33번(40대 남)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이 해양수산부 직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34번(50대 여)도 해수부 직원인 21번의 아내이다.
특히 세종시에서 아직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명 증가, 26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청은 13일 32번(50대 남), 33번(40대 남)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이 해양수산부 직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34번(50대 여)도 해수부 직원인 21번의 아내이다.
전날 해수부 확진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경북 지역을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께 상의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가장 급했던 순간이 지나가면서 대구·경북 시민의 상처가 드러나고 있다. 대구·경북 시민들은 일상을 잃어버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로 정부세종청사의 공무원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세종시는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40대 여성과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인원은 전날 10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