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포스코는 4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우수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성과평가 우수기관상과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현장
LX국토정보교육원이 운영하는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6년 연속 ‘2024년 우수·자율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LX국토정보교육원은 4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간정보 인재 양성 최우수(S등급)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훈련기관으로 선정
SK오션플랜트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올해 9월 10일 창원시 성산구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및 프로젝트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SK오션플랜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다른 재생에너지 발전에 비해 지리적 영향이 적고 대단지 조성이 용이한 해상풍력발전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 경남 소재 항공우주 기업들과 함께 ‘경남 항공우주제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및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 방남석 삼우금속공업 대표 등 약 5
LX하우시스는 자사 인테리어 시공인력 교육훈련기관인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가 고용노동부 선정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중장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무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LG이노텍은 협력사 역량 제고를 위해 이달부터 ‘협력사 역량 강화 훈련센터’를 연다고 2일 밝혔다.
LG이노텍은 협력사에 축적된 생산기술 노하우 전수와 전문인력을 파견하며 협력사 역량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LG이노텍은 협력사의 니즈에 따라 이달부터 경기도 평택시 소재 ‘협력사 역량 강화 훈련센터’를 열고 현장형 실습 교
정부가 35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조선업 하청업체 등에 월 100만 원씩 1년간 총 1200만 원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조선업 상생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조선업 상생 패키지는 적정 기성금 지급 등 상생협약 이행을 전제로 조선업계로 인력 유입·유지·양성을 위해 임금, 복지, 훈련, 안전, 고용지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산하 국토정보교육원 공간정보 아카데미가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제13회 Best of CHAMP Day 우수 사례 발표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공동훈련센터 및 전담자 부문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가인적자원개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센터(A등급)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은 기업 및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공동훈련 협약을 맺어 훈련시설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직업능력
고용노동부 평가서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KT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훈련기관 선정에 따라 KT는 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는 자율 공동훈련센터로도 지정됐다. 자율 공동훈련센터는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훈련센터 중 2년 연속
정부가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고숙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10여개의 고교단계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이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추가 지정한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까지 전국 50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새 정부의 일터학습 지원강화 및 산업계주도형 도제교육 확대라는 국정과제 계획에 따른 것이다.
올
최근 가속화하는 저탄소‧디지털 경제로의 노동전환에 대응해 재직자 직무전환 훈련 등에 나서는 기업은 정부로부터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4일부터 '노동전환 고용안정 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노동전환 고용안정 지원금은 저탄소‧디지털화 전환으로 고용 충격이 예상되는 기업이 재직자의 원활한 직무심화
정부가 향후 미래차로의 산업 전환에 따른 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2000여 명의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미래차 분야로 직무를 전환하는 데 필요한 각종 투자 비용을 보조하고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다양한 공제 상품 및 융자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공간정보아카데미가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과 프로젝트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LX공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공간정보아카데미 강의실에서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공간정보산업 중소기업 채용담당자들에게 신규 사업 아이템을 직접 선보였다.
발표 주제는 공간정보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외부요인에 따른 구조개편도 사업재편·전환에 포함시키고 이를 위한 법적근거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회의 겸제13차 뉴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선제적 사업구조개편 활성화를 통한 선도형 산업구조로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