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15일 SBS플러스 신규 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이하 ‘현정의 틈’)의 제작발표회를 가진 가운데 그의 데뷔시절 몸매가 화제다.
과거 MBC ‘해피타임’의 ‘명품열전’ 코너에서는 고현정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모습이 재조명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지난 1989년 제 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19살의 고현정의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락 말락’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피부 미인 고현정의 세안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방송된 SBS 토크쇼 ‘고쇼’에서 자신의 세안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고현정은 “코를 먼저 세안해야 한다”면서 “잔털이 있는 부분을 공들여 세안해야 한다”고 세안법에 대해 설명
고현정이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 론칭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고현정의 피부 관련 루머가 재조명되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 도사' 출연해 고현정은 피부 관리에 1억 원을 투자한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고현정은 1억 피부 관리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라고 부인하며 "일단 잘 가는 피부과가 있고, 마사지도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22일 고현정의 소속사 IOK 컴퍼니는 공식 페이스북에 “배우 고현정이 배우 김희선의 도전을 받아 얼음물샤워 캠페인에 동참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차분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김희선이 쏟는 얼음물을 온 몸으로 맞고 있다.
고현정은 “김희선 덕분에 좋은 캠페인
개그맨 김영철이 배우 고현정에게 전수받은 피부관리 비법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 김영철은 고현정과 같은 프로그램을 할 때 직접 피부 관리하는 비결에 대해 들었다며 그 방법에 대해 알려줬다.
김영철은 “고현정이 녹화 후 화장을 지우고 베이비로션을 바르더라. 그래서 좋은 화장품 안쓰냐고 물었더니 ‘물론 쓰지. 근데 일주일
고현정, 정말 무서운가요?[배국남의 X파일]
대중이 만나기 힘든 연예인 그것도 톱스타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제 만나보면 어떤지, 외모에서부터 성격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에 대해 질문을 한다. 그중에서도 고현정에 대해 묻는 사람들이 특히 많다. “고현정이 정말 무섭나”“방송 등에서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닌데 실제는 어떤가”“성격이
톱스타 고현정(40)이 뷰티 북 '고현정의 결'을 출간한다.
홍보대행사 퓨어컴은 "연예계 대표적인 '피부 미인'으로 통하는 고현정의 일상 그대로의 뷰티 라이프를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진과 제작 과정 에피소드로 엮었다"고 전했다.
책은 '고현정의 피부 속 깊은 이야기부터' '365일 삶 자체가 내가 꾸민 피부 관리실이다' '이제 고현정 피부밖 이
꽃미남 배우 송중기가 피부 라이벌로 고현정을 꼽았다.
송중기는 최근 진행된 큐티비 'I'm Real 송중기' 녹화에서 피부라이벌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감히 라이벌이라 할 수도 없지만 고현정 선배의 피부는 정말 아름답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피부 미인은 고현정, 피부 미남은 송중기인가요?”라고 묻자“제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죠~”라고
얼굴에 명품 화장품만 바를 것 같은 피부대통령 고현정, 그녀의 화장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담긴‘리얼 뷰티 토크’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감각적이고 독특한 편집으로 고현정과 그녀의 지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먼저 인터넷에 공개 되어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 화장품 브랜드와는 다르게, 사전에 계획된 콘티 없이 리얼하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고현정 납치범역으로 분한 김준호의 발언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10월14일 방송된 ‘대물’에서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 서혜림(고현정 분)을 납치한데 이어 검사 하도야(권상우 분)까지 상처를 입힌후 도망갔다.
정체불명의 남자는 연극배우 김준호로 SBS ‘닥터챔프’ 8회에서 지헌(정겨운 분)의 옛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