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고용부 장관 10:00 경영자총협회 방문(경총회관), 14:30 일하는 방식의 미래에 대응한 근로시간제도개선 토론회(서울)
△언제 어디서나 ‘취업 똑·똑’ 온라인 서비스 개시
24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용산청사)
△’24년 4회차 외국인근로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 안내(석간)
△충북-식품제조업 이중구조 개선 상생협약식(석간)
△’24년...
더존비즈온은 해당 공로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말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존비즈온 인사기획유닛장 남동실 부장은 “정부 일자리창출과 청년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며 “더존비즈온은 앞으로도 단순한 일자리...
이에 오 장관은 희망리턴패키지의 취업 교육과정 내실화와 고용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성공 가능성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또 내년부터 재창업 희망 소상공인에게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을 제공하고 경험이 많은 소상공인 또는 전담 PM을 매칭해 재실패 위험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창업 전체...
이에 오 장관은 희망리턴패키지의 취업 교육과정 내실화와 고용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성공 가능성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내년부터 재창업 희망 소상공인에게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을 제공하고 경험이 많은 소상공인 또는 전담 PM을 매칭해 재실패 위험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창업 전체...
야권의 반발에도 김 고용부 장관을 임명한 이유다. 경제학자인 유혜미 교수를 초대 저출생대응수석비서관으로 임명, 인구전략기획부(인구부) 설립을 추진하는 등 저출생 대응에도 윤 대통령은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법 개정 등에서 힘을 모아야 할 국회와의 협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22대 국회는 2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첫 정기국회 문을 연다. 그러나 이날...
오 시장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 참석해 “외국인 돌봄 인력 도입을 단순히 법무부의 외국인 비자 허가나 고용부의 노동정책 문제로 각각 접근할 것이 아니라, 국가적 미래 아젠다로 정하며 국회와 지자체, 관계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종합적 논의와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며...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저학년 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50개 대학에서 60개 대학으로 확충하고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교육부-고용부 간 정보 연계)을 통해 6만 명 대상으로 졸업 후 구직단념 방지를 지원한다.
교육부가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육성한 대학 창업팀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화 자금,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또 내년 말까지...
한편, 고용부는 지난달 3일부터 16일까지 화재사고가 발생한 공장에 대해 특별감독을 진행했다. 이 장관은 “부적정한 비상구 설치, 가스 검지·경보장치 미설치, 폭발 위험 장소 미설정, 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등 위반사항을 적발했다”며 “65건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법조치를 실시하고, 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한국노총 내에서는 김 후보자의 고용부 장관 지명에 박수를 치는 노조원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경사노위 위원장을 맡은 이후 사회적 대화를 이끌면서도 한국노총과의 관계정립을 위해 진정성을 갖고 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정도로 그는 노동약자 보호도 중시한다. 근로자의 대다수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총 8억7200만 원을 신고했다.
6일 국회에 제출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 명의 재산은 현금 500만 원과 예금(약 9100만 원), SK하이닉스 보통주(약 583만 원) 등 총 1억200만 원 규모다. 김 후보자의 배우자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4억8000만 원·59.93㎡), 2020년식...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오늘 강행 처리된 개정안은 헌법과 민법의 기본원칙에 배치될 뿐 아니라 법을 지키면서 정당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다수 노동조합과 노동조합의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다수의 노동약자를 도외시하면서, 노동조합의 파업 범위는 확대하고 불법행위는 면책해 산업현장의 갈등과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이는 2020년 이후 4년 만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우리 경제·노동시장 여건, 저임금근로자와 영세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충분히 감안해 결정한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근로감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월)
△고용부 장관 09:30 최저임금 관련 소규모사업장 현장간담회(대전 대덕구)
△고용부 차관 14:30 농촌진흥청 합동 여름철 폭염대응 현장점검(충남 금산)
△’25년 적용 최저임금 고시(석간)
△’25년 적용 최저임금 고시 계기 현장 사업장 방문
△필리핀 가사관리사 입국
△플랫폼종사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농촌진흥청 합동 외국인 농·축산업 현장...
김 후보자를 고용부 장관으로 인정한 한국노총과 달리, 민주노총은 ‘인사참사’라고 반발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논평에서 “지금 우리 사회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산업 전환과 기후 위기, 인구절벽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노동자 고용안정, 저출산·고령화 대책,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보호 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어느 하나 쉬운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