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시니어 전용 상담센터 신설을 통해 유형별로 ‘업무상담’, ‘온라인상담’, ‘투자상담’ 등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상담은 전문 상담원이 고령투자자의 이해도에 맞춘 증권 관련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고객의 투자 성향과 목표를 철저히 반영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증권 외 앱 관련 문의 등 기타상담이 가능한 온라인상담
기술보증기금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다. 이번 조사는 △공기업 21개 △준정부기관
카카오뱅크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3년 MSCI ESG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등급이 오른 A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3년 연속 등급이 상향됐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상장사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평가기관이다. △탄소배출 △인재 확보 및 육성 △이사회 구성 등 환경(E) 사회(S) 지배구조
'체험 고객의 현장', 영역ㆍ대상 확대상담 넘어 판매·서비스·배송 등 넓혀대상도 팀장급 조직 책임자까지 확대
LG전자가 이른바 '만·들·되'(만나보기·들어보기·되어보기) 프로젝트를 확대하면서 고객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전화상담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에서 지난해까지 국내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 고객의 현장’ 프로그램의 참여 대
대흥정보는 지난 14일 기술보증기금 부산 본점에서 열린 '2023 시민·고객 자문단' 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이 공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기보가 꾸린 자문단 'VOC(Voice Of Customer)'는 중소기업과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우수 벤처기업 대표와 시민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VOC는
신한은행이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해 고객자문단을 모집한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상품과 서비스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고객자문단 ‘쏠메이트(SOL-MATE)’ 4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쏠메이트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은행장 재임시절인 지난해 2월,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 신설했다. 단순 의견제안을 넘어 상품ㆍ서비스 제작 프로
SK브로드밴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부문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2014년부터 고객자문단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관점을 반영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왔다. 지난 3월 출범한 11기 고객자문단 ‘B프렌즈’는 20대에
신한은행은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3 신한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은 기존 고객자문단을 확대·개편해 신상품 및 서비스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반영하며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관행 개선을 제안하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금융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를 보다 강화하기 위
신한은행은 ‘앤어워드 2022’에서 그랑프리 포함, 3개 분야에서 상을 석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어워드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디지털미디어ㆍ서비스부문과 디지털광고ㆍ캠페
"새 길을 개척한다는 ‘극세척도’의 마음가짐으로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
한용구 신한은행장은 지난 14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9000여 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2022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커뮤니티와 직원을 포상하는 자리로, 19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라
신한은행은 ‘내가 만든 금융 스토리, 마이 플랫폼 뉴 쏠(New SOL)’의 이용 고객이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출시한 뉴 쏠의 이용 고객 수는 이달 22일 730만 명을 넘었다. 쏠(SOL) 이용고객의 88% 이상이 새로워진 쏠을 이용하고 있다.
또 뉴 쏠 출시와 더불어 최근 1년간 접속이 없
"은행이 생각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 입장에서 개발해 달라."
4년 만에 개편한 '뉴쏠' 을 두고 개발자들에게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특별히 당부한 내용이다. 뉴쏠은 기획 단계서부터 은행 직원의 생각 대신,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시작했다.
1만여 명에 달하는 고객 자문단과 1년간 릴레이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앱에 탑재할 서비스를 결정했다
신한은행이 계좌번호 없이도 이체할 수 있고, 속도는 4배 이상 높인 금융 앱 ‘뉴 쏠(New SOL)’을 20일 선보였다. 2018년 2월 출시한 쏠을 4년 만에 대규모 개편한 것이다. 특히 지난 1년간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개발했다.
이날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뉴 쏠 언팩행사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뉴 쏠이 지
신한은행이 4년 만에 금융플랫폼 '쏠'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꿨다. '뉴 쏠' 을 통해 이체방법을 쉽고 편하게 바꾸고 홈 화면을 고객이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신한은행 지난 1년간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반영해 개발한 고객 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 이하 뉴 쏠)’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2월 출시한 쏠을 4년만에 대규
신한은행은 다음 달 20일 모바일뱅킹 앱 '뉴 쏠'(New SOL)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앱은 고객 자문단 1만 명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모바일뱅킹 앱 '쏠'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고객자문단 1만 명이 기획·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제공한 4000건 이상 고객 의견과 50건 이상 고객 설문을 반영했다.
신한은행은 새 앱 출시를 기념해 '신
신발 보관, 감상, 관리 솔루션…새로운 슈라이프 경험 선사온ㆍ습도 유지, 내부조명, 회전 받침대, 살균ㆍ탈취 기능도
LG전자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다음 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2'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와 슈케어는 쾌적한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쏠만해 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쏠만해 적금은 월 30만 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제 자유 적립식 상품으로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고 30만 좌 한도다.
기본금리는 연 1.5%에 우대금리 연 3.5%포인트(p)를 적용해 최고 연 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
신한카드는 금융소외계층과 소상공인 고객 패널을 신규 확충해 3000명 규모의 고객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금융사고와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하고자 고객 눈높이에서 출발한 사전 점검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다.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는 고객자문단 ‘신한사이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알파 고객 자문단’을 신설하고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7일 밝혔다.
‘신한알파’는 고객별 맞춤상담과 손쉬운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 앱이다.
이번 고객 자문단은 신한알파를 통해 10일까지 모집하고, 신한알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