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찬 계룡건설회장, 신형철 신스랩건축 교수, 이민재 미건종합건축사무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념관은 오뚜기의 창립 제품인 카레를 생산하던 오뚜기 안양공장 카레동 부지에 건립된다. 규모는 지하 2개 층ㆍ지상 5개 층으로, 부지 2만4456㎡(약 7398평), 연면적 2만495㎡(약 6200평)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기념관은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생애와...
1964년 중에서는 윤석민 티와이홀딩스 회장(705억 원)과 김우택 NEW 회장(474억 원), 1976년 중에서는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회장(297억 원)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매출 1000대 상장사 중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대표이사 타이틀을 달고 있는 CEO는 1371명이었다. 이중 용띠 경영자는 149명으로 파악됐다. 조사 대상 1000대 기업 CEO 중 10.9%에 해당됐다.
150명...
창업자인 고 이인구 명예회장은 13ㆍ15대 국회의원으로 정계 진출 경력이 있으며 슬하에 1남 8녀를 뒀다. 현재 늦둥이이자 외아들인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이 한승구 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이 사장은 2002년 계룡건설 이사로 입사했으며 본부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등 경영수업을 받은 후 2014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첨단산업업종으로의 고도화는 물론 개성시와 연계해 조성이 필요하다”며"개성공단 개발의 경험과 노하우는 향후 북한의 국토와 도시개발, 경제특구개발의 시범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유승하 현대건설 전무, 유재봉 계룡건설 부사장,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고문,이상근 건주포럼명예회장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계룡건설의 창업자이자 13·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인구 명예회장이 1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1년 대전 동구 효평동에서 출생한 이 명예회장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뒤 전역 이후 계룡건설을 창립해 전국 시공능력평가 17위 건설회사로 성장시켰다. 이 명예회장은 13·15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의정활동에도 참여했다.
이 명예회장은...
이어 오는 28일 주총을 여는 계룡건설산업 역시 부동산종합서비스업·시설물유지관리업·건축물유지관리업·경영진단 및 컨설팅업을 정관에 추가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이 같은 건설사들의 행보는 최근 주택시장의 부진이 예상되고 해외건설 역시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행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새로운 사업 찾기...
계룡건설은 이인구 명예회장이 28일 오전 10시 대전시청을 방문해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진행하는 성금...
△계룡건설산업, 633억원 규모 시설공사 수주
△거래소, 동양 M&A 추진 관련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동부제철 채권단 M&A 추진 관련 조회공시 요구
△대림산업, 9061억원 규모 신축공사 수주 계약 체결
△계룡건설산업, 이인구 명예회장 5180주 장내매수
△삼호개발, 297억원 규모 서해선 복선전철 공사 계약 수주
△[답변공시] 동양 “M&A...
◇포스코 출신 이봉관 회장, 유성티엔에스 인수·서희건설 설립… 세 딸도 지분 보유 = 서희유성그룹의 창업주인 이봉관 회장은 1945년 평양 출생으로 경희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거쳤다. 2008년 순천향대학교에서 경영학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회장은 포항종합제철(현 포스코) 공채 2기 출신으로 1970년 3월부터 1983년...
10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인구 명예회장은 메르스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감염 확산 방지 및 퇴치를 위해 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격려하고자 대전시와 충남도에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특별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메르스 환자에 노출된 지역내 병원이 대전 3곳, 충남 4곳으로 서울 수도권을...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육군과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무주택 참전 유공자의 내집마련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매년 1억원씩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최근 대전과 충남, 세종시에서도 성금 기부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30일 이인구 명예회장이 권선택 대전시장을 만나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성금...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오는 27일 국립 한밭대학교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21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인구 명예회장은 군 제대 이후 1970년 계룡건설을 창립했으며, 이후 45년 동안 회사를 일궈나갔다.
이 명예회장은 계룡건설을 시공능력평가 21위의 중견 건설사로 성장시켰다.
특히 대전과 충청권에서 1등 건설기업으로 성장시킨 그는 한밭대 덕명동...
이 명예회장은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45년 계룡건설의 역사를 회고하고 ‘도전·개척·일로매진’의 창업이념을 되새기며 둔산시대를 맞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개막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말했다.
계룡건설은 작년 EBS디지털 통합사옥, 대전 노은3지구 B4블록 아파트, 예당저수지 물넘이 확장 공사 등을 수주하며 기술형입찰에서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