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헝가리, 리투아니아, 체코)10. 24 ~ 10. 29
△한-GCC 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전원·데이터 접속(USB-C) 기준 국가표준 된다
△통상교섭본부장, 동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
△3기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추진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포럼 및 상담회 개최
△‘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품질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테스트 장비들이 배터리셀을 전압 600V(볼트), 영하 40°C~영상 100°C, 습도 50%~95% 등 조건에서 정확한 측정 결과를 얻어낸다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품질
대한항공은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주최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50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계량측정의 날 표창은 세종대왕이 길이와 부피의 계량원기를 제작해 사용 공표한 1446년 10월 26일을 기념한 것으로, 1970년부터 매년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산업계량측정 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 제50회 계량 측정의 날을 기념해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계량 측정의 날은 세종대왕이 길이, 너비, 부피, 무게 등 도량형 단위를 통일한 1446년 10월 26일을 기념해 1970년 제정됐다.
올해는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서 세정을 위해 사용되는 자외선 장치를 교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일본에 전
◇기획재정부
26일(월)
△부총리 14:30 한국판 뉴딜 당정청 워크숍(의원회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16:30 재정관리점검회의(세종청사)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남방 등 아시아 대상 코로나19 긴급자금 2억불 신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0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김정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세종대왕이 길이와 부피의 측정체계를 확립한 10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길이(m), 질량(kg) 등 올바른 법정 단위 사용을 일상생활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0년 바른 단위 사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바른 단위 사용을 장려하는 이번 공모전은 이달 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초‧중‧고‧대학생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평, 돈, 인치 등 비법정
정부가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계량기 관련 국제표준 제정을 위해 중국과 협력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15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계량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제3차 한중법정계량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
한·중 양국은 2016년 계량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유지를 위해 21~23일 3일간 추석 명절 대비 저울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표원은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등 전국 주요 10개 시장에 대해 지자체·계량측정협회·소비자감시원 등과 합동점검에 나선다. 전국 216개 시·군·구는 관할 전통시장 등에 대해 자체점검한다.
삼천리 김정태 사업관리담당 이사가 ‘2018년 계량측정의 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는 31일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18년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법정계량 관리체계 선진화와 계량측정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계량측정협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1일 충북 음성군 국가기술표준원 강당에서 열린 ‘제48회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표창(단체)울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기설비 검측을 위한 첨단 계측장비 개발과 국산화, 표준안 마련을 통해 산업시설 안전과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기안전공사는 설명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현장